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6.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쿠로코의 농구 리플레이스 6권, 전국 대회 그 이후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본 시리즈 이야기의 번외편을 다룬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가 지난 5월에 발매되었다. 이번 은 번외편 마지막 에피소드인데, 그동안 재미있게 읽어온 터라 시원섭섭하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본 시리즈는 더할 나위 없이 재밌었지만, 그래도 추가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만화 시리즈는 그렇게 기획되어 판매되었고, 또한 색다른 접근으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 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만화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편이다. 대학 데뷔를 한 카사마츠, 모리야마, 코보리 세 명의 카이조 출신 선수들이 대학 데뷔와 대학에 와서 붕 뜬 느낌을 바로 잡고자 방황하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6.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내가 사는 의미 5권, 멸망으로 향하는 시간 이때까지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이 작품은 정말 대박이야!'이라고 생각한 작품은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가장 최근에 만난 작품 중에서는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아마 시리즈를 읽어본 사람은 그 작품이 얼마나 러브코미디에서 뛰어난 작품인지 알 것이다. 평균적으로 라이트 노벨을 읽는 독자가 '대박 작품'으로 꼽는 데에는 몇 가지 요건이 있다. 절대적 호감도가 있는 여자 헤로인이 등장하고, 남자 주인공은 단순히 하렘왕 이상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이야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거나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야 한다. 카와하라 레키의 과 시리즈는 후자의 요소를 아주 만족하게 하는 작품이다.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6. 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쿠로코의 농구 엑스트라 게임 전편, 다시 뭉친 기적의 세대 요즘은 한창 야구 시즌이 절정으로 향하는 시기라 집으로 돌아오면 몇 개의 프로그램을 보는 것과 함께 야구 경기를 시청한다. 내가 응원하는 NC 다이노스 경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챙겨보려고 한다. 특히 아침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도 꼬박꼬박 열심히 챙겨보고 있다. (웃음) 원래 스포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 사이에 이런 스포츠가 참 좋아졌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농구는 원래 관심이 있었고, 야구는 WBC 시합과 함께 NC 다이노스 창단 시기부터 응원을 하다보 니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이런 스포츠는 몰입하면 할수록 더욱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덕분에 야구 만화 도 재미있게 읽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6.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4권, 영지 안의 음모 원래 어제 글을 적으려고 했던 후기다. 아침에 학교로 오는 버스와 지하철 내에서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해운대 버스 내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다가 동래역 근처인 것을 알고 황급히 내릴 준비를 하다가 초판 책갈피를 두고 내려버리기도 했다. 학교에 일찍 도착해서 글을 쓰면서도 '아, 젠장!'이라며 자신의 실수가 바보 같다. 역시 이야기에 몰입하면 시간이 흐르는 줄 몰라서 큰일이다. 버스에서 내가 내려야 할 역에 거의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마지막 신호등을 지나고 있을 때인데, 조금 더 침착하게 대처를 했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서두르면서 내리다가 초판 한정 책갈피를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후기를 시작..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6. 6. 1.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라이트 노벨 축제를 맞아 발매되는 신작 라이트 노벨 6월이 빠르게 다가왔지만, 아직 읽지 못한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꽤 많이 쌓여있다. 매일 1권씩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1권씩 읽어도 재고를 다 처리하지 못했다. 아니, 구매한 라이트 노벨은 대체로 다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뒤늦게 구매한 라이트 노벨은 아직 읽지를 못했다. 원래 오늘은 후기를 적으려고 했지만, 화요일 밤 11시 40분이 되도록 책을 다 읽지 못해서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소개하는 글을 먼저 적게 되었다. 이날은 NC 야구 시합도 있었고, 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느라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6월 첫날을 맞아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 꽤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