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6. 1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기계장치의 블러드하운드, 붉은 집행자와 욕망 오래전부터 인격이 이상해진 캐릭터를 만화와 라이트 노벨 같은 작품에서 그릴 때는 항상 그 이유가 분명히 그려졌다. 어릴 때부터 학대를 받고 자랐거나 어릴 때부터 메마른 감정 속에서 잔인한 일들을 벌이는 게 익숙하게 만났거나. 아마 지금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몇 개의 캐릭터가 있지 않을까? 나는 그런 캐릭터를 떠올리다 보면 만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에스데스가 떠오른다. 에스데스는 어릴 때부터 유목민 생활을 하며 강자가 약자를 죽이는 생활 속에서 어릴 때부터 어긋난 톱니바퀴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게 시리즈의 냉혹한 지금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솔직히 나는 가상의 캐릭터를 비유하지 않아도 우리 사회 속에서 그런 캐릭터는 쉽게 볼 수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