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6. 24.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플래티넘 엔드 1권, 우연히 한 천사 소녀를 만나다 오래전에 본 만화 시리즈는 참 놀라운 작품이었다. 노트에 그저 이름을 적는 것만으로 특정 사람을 살해할 수 있고, 어떤 식으로 노트를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죽음조차 자신의 의도대로 조종하여 포장할 수 있다. 작품을 보면서 가끔 나에게 '데스노트가 있으면 어떨까?'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번에 그 를 탄생시킨 오바 츠구미와 오바타 타케시 팀의 새로운 작품이 나와 큰 흥미를 느꼈다. 전작 는 사신과 인간의 콤비로 세상에 대한 저항을 그렸다면, 이번에 새롭게 공식 연재를 하면서 발매한 는 천사와 인간의 콤비로 행복을 손에 쥐고자 하는 이야기다. 사신을 그리던 팀이 천사를 그리는 팀으로 바뀐 것부터 뭔가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데, 는 과거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6.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성검사의 금주영창 11권, 미국에서 만난 구세주 시험이 끝나고 하루 24시간 중 최소 12시간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데에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해야 할 일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와서 시간이 부족한 요즘이다. 오늘도 겨우 날짜가 23일에서 24일로 바뀌는 00시에 6월 신작 라노벨 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시리즈는 애니메이션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를 막판에 보여주었고, 라이트 노벨 시리즈 또한 재미있게 읽고 있다. 이번 은 모로하가 미국 지부로 날아가서 그곳의 미소녀와 'いちゃいちゃ'하거나 그곳에 출현한 마신급 이단자를 상대로 활약하는 편이다. 뭐, 솔직히 이야기는 길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은 모로하가 아카네 학원에서 소피아와 함께 미국으로 날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