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6. 29.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서른 살 처녀와 인기 많은 스물 1권, 갈팡질팔하는 야한 러브 코미디 가끔 라이트 노벨 중에서 '이건 그림으로 그려진 만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묘사를 종종 만난다. 특히 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 그렇고, 과거에는 가 그랬고, 지금은 발매가 도중에 멈춰버린 가 그렇다. '조금 야하다'는 수준을 넘어선 '너무 야하다'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그 작품들을 읽고 있으면 괜히 얼굴이 뜨거워진다. 책을 읽다가 하는 상상이 너무 섬세해서 '이런 상황에 빠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는 생각도 종종 할 때가 있다. 아마 그런 종류의 작품을 자주 즐겨 읽는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이번에는 만화책으로 조금 높은 작품을 만났다. 지난 시리즈도 위험한 레벨이라고 생각한 작품이지만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6. 2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15권, 레오노라와 용정령 바하무트 원래 오늘은 이라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을 세웠지만, 작품이 라이트 노벨이라고 말하기보다 일반 소설에 가까운 작품이었다. 그래서 책 서평을 위주로 쓰는 블로그에 후기를 적기로 했고, 추가로 라이트 노벨 한 권을 더 읽고 나서 그 작품을 오늘 쓰게 되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이다.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갈수록 이야기 템포가 느려져서 지루함이 커졌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