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6. 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아카메가 벤다 13권, 행복한 결말을 꿈꾸는 첫걸음 애니메이션으로 절망적인 결말을 보여준 이지만, 만화책은 아직 그 결말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뭐, 연재 분량을 통해서 '아, 애니메이션의 그 장면이 나오는 걸 보니, 설마 그렇게 흘러가는 건가?'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지난 5월에 발매된 만화 은 아카메와 쿠로메가 드디어 결착을 짓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편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타츠미가 인 클루시오와 융합되어 부작용을 겪으며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인데, 타츠미가 겪는 이 장면을 볼 때마다 결말이 좋지 않을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은 타츠미의 그 장면에서 시작하여 웨이브와 아카메가 부딪히고, 아카메가 과거를 베는 이야기로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