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6. 8. 23. 12:00
[블로그 이야기] 라이트 노벨 후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5년이 지나다 처음에는 특별한 목표가 없었지만,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주제가 너무 달라서 따로 카테고리를 독립시켜 블로그를 운영하고 벌써 5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블로그에 쓴 글은 약 1,400개에 달하고, 만화와 라이트 노벨 후기만 944편 정도가 됩니다. 즉, 약 944편의 만화와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읽고 글을 썼다는 게 됩니다. 종종 시리즈 한 권 한 권을 따로 하지 않고 한꺼번에 묶어서 적은 적도 있으니 대충 1,000편이 넘는 작품을 읽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1년에 약 200권씩 만화와 라이트 노벨 같은 작품을 읽고 글을 쓴 셈이죠. 비록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의 '만화/애니메이션' 카테고리를 독립시켜셔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8. 2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패검의 황녀 알티나 7권, 길베르트vs알티나 모든 이야기 속에는 작가가 넌지시 독자를 위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는 힌트를 뿌려놓을 때가 있다. 정교한 작품이라면 좀 더 세밀한 곳에 숨겨져 있고, 마지막에 그 힌트를 모았을 때 알 수 있는 정답을 공개하며 독자를 놀라게 한다. 대체로 많은 소설이 이런 형식을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이사카 코타로 작가의 여러 작품이 이런 힌트를 내놓을 때가 많은데, 이야기 속에 던져진 퍼즐 조각을 맞추는 일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 이야기 전개에 있어 복선이 필요한 판타지 요소를 갖춘 라이트 노벨도 종종 이런 형식을 취할 때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읽은 작품은 으로, 그러한 요소가 매권마다 충실히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