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8. 6.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카코와 가짜 탐정 2권, 여학교 전학은 하렘의 시작 어느 만화,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한 명의 등장인물이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뒤로 갈수록 비슷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하는 법이다. 그 힘을 주인공처럼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에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사람도 있다. 만약 우리가 일반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유령을 볼 수 있고, 그 특별한 힘을 이용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어떤 사람은 악령을 퇴치하는 데에 사용할 수도 있고, 죽은 자가 가리키는 힌트를 통해서 그 죽음에 얽힌 사건의 비밀을 파헤칠 수도 있다. 뭘 하든지 자유다. 오늘 소개할 만화책 은 그런 힘을 가지고 죽은 자의 진실을 밝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8.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패검의 황녀와 알티나 4권, 황자와 왕녀의 싸움 를 읽어보면 티글이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그가 없는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이 외부에서 이어지면서 새로운 갈등을 엮는다. 그때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대단히 흥미로운데, 이번 도 그랬다. 은 알티나와 레지스의 모습을 그리기보다 이웃 나라 하이브리타니아 왕국에 있는 제3황자 바스티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나갔다. 그가 알티나와 레지스를 적대시하는 인물로 그려지지 않았지만, 그는 완벽히 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한다. 처음에는 알티나와 레지스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다소 실망했지만, 오히려 그 이상으로 재미있는 제3황자 바스티앙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앞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