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8. 17.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일하지 않는 두 사람 4권, 평범한 히키코모리 니트 이야기 지금 나는 반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고, 만화책을 읽고, 라이트 노벨을 읽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직업은 아직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 대학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대학교에 다니더라도 '강의를 듣는 일' 이외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는다. 내가 보내는 모든 시간은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피아노 연습을 하거나 종종 생각의 바다에 빠지는 일이다. 일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일하지 않으면 삶을 사는 것 자체에 성취라는 게 없어지기 때문에 그것 또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국, 사람은 모순적인 존재다. 적당히 일할 수 있고, 적당히 놀 수 있는 것. 그게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8. 1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2권, 마술 경기제 개막! 1권을 재미있게 읽은 이후 곧바로 읽은 이다. 1권에서는 하얀 고양이로 불리는 시스티나가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었다면, 이번 2권은 그녀의 절친이자 글렌과 과거에 인연이 있던 루미아가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었다. 당연히 그 사건은 복잡하게 치러졌다. 모든 사건의 시발점은 학원에서 열리는 학원제인 마술 경기제다. 서로의 마술을 겨루어 순위가 높은 순대로 점수를 획득해 최종 우승반을 결정하는 마술 경기제에 글렌은 처음에 딱히 관심이 없었지만, 월급을 도박으로 날린 이후에 경기제에서 우승하면 특별상여금을 준다고 하여 우승을 목표로 하게 된다. 가끔 월급을 쓸데없이 쓰거나 과소비를 해버려서 다음달 생계가 곤란할 때가 실제로 벌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