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8. 12.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왕 게임 1~2권,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죽는다 왕게임. 통칭 임금님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던 이 게임은 종종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을 통해서 여주인공과 남주인공 사이의 이벤트 장면으로 등장한다. 여러 사람이 왁자지껄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졌던 게임이지만, 여러 작품을 통해서 왕게임은 데스 게임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어떤 작품에서는 왕 게임을 통해서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죽는 패널티가 생기기도 했는데, 이번에 읽은 이라는 만화책 시리즈는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마치 오래 전에 본 라는 친숙한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어둠의 게임이 더욱 잔인하게 변해버린 것 같다고 할까? 처음에는 누가 장난을 친 것 같다는 분위기로 시시한 이벤트로 시작한 왕게임이 '명령에 따르지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8. 1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패검의 알티나 6권, 레지스 바다에 나서다 치밀한 군사 작전과 함께 생생한 전쟁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라이트 노벨을 드디어 6권째를 읽게 되었다. 이번 은 제국과 왕국의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레지스와 알티나가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서 해상으로 이동하는 장면이다. 6권 이야기의 시작은 제1군 사령관 라트레이유와 레지스의 재회 장면이었다. 라트레이유는 왕국군과 싸움에서 약간의 상처를 입고 있었지만, 레지스와 알티나 앞에서는 당당한 척을 하면서 레지스가 고안한 작전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여기서 언급된 라트레이유의 상처는 앞으로 중요할 것 같았다. 해상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생각 이상으로 촘촘히 진행되었는데, 홀로 먼저 마을로 향한 레지스는 역시 그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