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1월을 맞아 구매했던 라이트 노벨 을 오는 8월이 되어서 겨우 읽게 되었다. 8월을 맞아 8권을 읽으려고 했던 건 아니고, 7권이 발매된 이후 8권이 오랜만에 발매되기도 했던 데다가 그동안 먼저 읽어야 할 라이트 노벨이 많았던 탓에 8월을 맞아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우리가 에서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는 7권에서 이어지는 '붉은 초열의 랩소디'의 하 편으로, 주인공 키리토가 아스나와 아르고 두 사람이 니르니르에게 받은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여기서 키리토가 활약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알고 보니 에서 니르니르의 정체가 밤의 주인, 다시 말해서 흡혈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교롭게도 오늘 아침부터 TV로 OCN에서 방영하는 시리즈를 종..
지난 12월을 맞아 라이트 노벨 을 읽은 이후 상당히 오랜만에 20권을 읽게 되었다. 라이트 노벨 20권은 여전히 새로운 대륙에서 활약하는 마일 일행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마일이 속한 붉은 맹세와 같은 곳에 도착한 원더 쓰리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이곳 길드 협회에서도 두 파티에 대한 평가는 높을 뿐만 아니라 멋도 모르는 상인이 그녀들을 저렴하게 고용하려다 제대로 실패를 하면서 반성하는 모습으로 은 막을 올렸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철저하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붉은 맹세와 원더 쓰리의 모습은 역시 대단했다. 그중 일부 대사를 옮겨 보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비상식적으로 싸게 부른 다음, 금액 교섭을 잘하는 상대에게는 가격을 바꾸고 교섭에 약한..
오는 7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을 오늘에서야 겨우 읽을 수 있었다. 이번 15권의 이야기는 본편 에서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와 같은 시간의 이야기이지만, 시점은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벨 크라넬이 아니라 로키 파밀리아의 '아이즈'다. 아이즈의 시점을 통해 원정을 준비하는 로키 파밀리아의 모습과 함께 로키 파밀리아의 주요 인물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그리면서 우리가 에서 벨이 학구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을 때 벌어진 일을 읽어볼 수 있었다. 특히, 놓칠 수 없었단 장면 중 하나는 벨과 아이즈가 함께 훈련하는 장면이다. 여기서 아이즈는 처음으로 벨을 상대하면서 조금만 진심을 내도 될지 물어보면서 에어리얼, 바람의 인챈트를 사용한다. 그녀가 바람의 인챈트를 사용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만 않는 벨의 모습..
지난 6월 1차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어도 빠르게 책을 읽지 못했던 라이트 노벨 을 오늘에서야 읽을 수 있었다. 라이트 노벨 은 제8장의 완결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그려지면서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게 했다.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 페이지에서 마주한 생각지 못한 그 장면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미 아벨의 시점만 아니라 스바루의 시점, 책을 읽는 우리 독자의 시점에서도 위화감은 분명히 있었다. '설마 그런 엔딩이 되려나?'라고 의심할 수는 있었지만 설마 그런 엔딩이 진짜로 그려질 줄은 몰랐다. 다른 누구도 아닌 프리실라였기에…! 이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라이트 노벨 을 읽어 보자. 평소 '프리실라'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지난 1월을 맞아 재미있게 읽었던 라이트 노벨 의 다음 이야기가 약 5개월이 지나서 드디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 은 아렌스바흐에서 독을 먹고 쓰러진 페르디난드를 구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선 로제마인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한넬로레가 이끄는 단켈페르거의 기사들과 함께 아렌스바흐로 쳐들어간 로제마인은 생각보다 큰 저항에 부딪히지는 않았지만, 페르디난드를 구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를 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웠을 뿐만 아니라 로제마인으로부터 지금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페르디난드는 미래를 생각했다. 그가 생각하는 미래는 단순히 지금 아렌스바흐와 에렌페스트 간에 생긴 전쟁을 끝내고, 무사히 마인이 중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인이 진짜 행복해지기 ..
다음 이야기를 빠르게 읽고 싶었던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3권이 오는 6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3권은 표지에 그려진 초콜릿을 맛보는 우미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밸런타인데이라는 이벤트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에서 읽어볼 수 있는 마키와 우미의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후 크리스마스에 하필이면 마키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함께 놀 수 없게 되었다. 병문안 이벤트는 정석 마키가 감기에 걸려 함께 놀 수 없었을 뿐이지… 둘이 함께 있지 않았던 건 아니었다. 라이트 노벨 에서 우미는 마키를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데리고 와서 연말연시 동안 간병을 하게 되는데, 여..
지난 4월을 맞아 만화 10권을 읽은 이후 나름 오랜만에 만화 을 읽게 되었다. 이번 11권의 표지는 아이 짱에서 케이 짱으로 바뀌게 된 아이의 모습이 예쁘게 잘 그려져 있는데, 이야기 시작은 선생님 방에 잠시 몸을 숨기고 있는 치어리더 짱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그녀가 이곳에 몸을 숨긴 이유는 그 해프닝 때문이다. 인기 치어리더에서 잘 나가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 활동 범위를 넓혀 가는 주목의 아이돌인 그녀가 평범한 소꿉친구 남자아이와 사귀게 된 것이 특종으로 보도된 해프닝이다. 한국으로 치면 카리나가 이재욱과 공개 열애에 나선 경우와 비슷하지만 그 상대가 잘 나가는 배우가 아니라 평범한 소꿉친구이다 보니 대우가 완전히 달랐다. 앞머리 짱과 치어리더 짱 다행히 평범한 소꿉친구와 오랜 인연의..
만화 은 지난 19권에서 쥰이치와 모두가 어느 저택에서 발생한 이상한 일을 느끼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알고 보니 이 저택은 과거 한 여자아이가 우물에 빠져 죽은 이후 귀신이 씐 집으로 유명한 심령 스폿이었다. 그 귀신이 바로 만화 의 표지에서 그려진 형태인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신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래도 쥰이치와 모두는 다른 곳을 갈 수 없으니 이곳에서 같이 잠을 자더라도 버티기로 했는데, 모두가 잠에 든 사이에 아리스가 포박이 되는 등 기괴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서 처음으로 그들은 이 저택에 씐 것으로 추정되는 귀신을 마주하면서 부리나케 집을 도망쳐 나왔다. 도대체 이 귀신은 어떤 원한이 있길래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걸까? 알고 보니 귀신은 외로운 여자아이 쥰이치와 모두가 밖으로..
만화 은 리쿠와 시즈쿠 두 사람이 잠시 떨어진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칫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막을 올린다. 아마 만화 3권을 읽고 애타게 4권을 기다린 사람들은 4권의 첫 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전개에 침을 삼키면서 지켜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오, 시즈쿠 위험해! 하지만 아쉽게도 역시 두 사람에게는 일찍부터 그런 분위기가 되어도 선을 넘어버리는 일은 없었다. 시즈쿠는 추후 목욕탕에서 우미미로부터 "타쿠토랑 리쿠 선배 중 누굴 좋아하는 거죠?"라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 "그건 우미미랑 똑같을걸."이라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다. 이들의 관계는 대체 어떻게 될까? 새로운 히로인 후보 등장 솔직히 시즈쿠와 우미미 두 사람만 해도 굉장히 매력적인 히로인이다 보니 앞으로 더 ..
만화 은 시작부터 상당히 침을 흘리면서 눈을 뗄 수 없는 이벤트가 그려졌다. 그 이벤트는 주인공 후지시로를 걸고 카자마츠리와 에나 두 사람이 대결을 하는 모습으로, 여기서 우리는 에나가 보여주는 매력을 십분 감상할 수 있었다. 단순히 성녀 기관의 여자들과 다르게 처녀이기에 가능했던 매력이라고 할까? 카자마츠리도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서 십분 후지시로의 이성을 빼앗고자 했지만, 역시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에나와 같은 미녀에게 더 끌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순간적으로 이들은 분위기를 타고 그 일을 해버릴 뻔했어도 두 사람은 카자마츠리의 제지로 그 일은 하지 않을 수 있었다. 실제로 바깥에서는 혼란스러웠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 아야미와 관계를 맺었던 하라다는 리얼수로 변해 버렸다고 해도 이성을 그대로 유..
만화 은 아카가미가 카구라에게 어른의 키스를 받은 이후 의식을 잃은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그런 아카가미를 걱정하는 동시에 카구라가 아카가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히로인들은 단체로 패닉에 빠지게 된다. 특히, 여기서 카구라는 아카가미가 가지고 있는 아카가미 가의 저주를 모두에게 밝히게 된다. 아카가미 가의 저주라고 하는 것은 아카가미가 자신의 아버지로 인한 죄책감을 껴안고 있는 탓에 이성의 호감을 호감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여자 문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익숙하다 보니 히로인들이 이성으로서 부딪히는 그 호감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본다면 연애불능? 아카가미 가의 저주를 푸는 방법 이렇게 자신의 트라우마로 인한 마음의 병은 그 트라우마를 마주하..
만화 은 통화권 밖 마을을 찾은 류지 일행이 놀랍게도 에이스의 멤버에게 습격을 당한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주인공 카나메가 직접 나서서 에이스를 이끄는 왕을 비롯해 그 일당을 일망타진했었는데, 살아남은 생존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이곳까지 쫓아왔다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곳에서 등장한 에이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 습격으로부터 모두를 지키는 데에 크게 활약한 인물이 바로 만화 15권 표지에 그려진 스이였다. 어린 소녀였던 스이의 대활약 아마 만화 을 꾸준히 읽은 사람들은 스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길이 액체를 조종하는 시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평범히 스이는 물을 이용해서 공격을 펼칠 때 자신의 정신 속에 있는 쌍둥이 소타가 물을 얼려서 공격하거나 방어를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
애니메이션 는 현 천명이 봉인을 푸는 것으로도 모자라 축복까지 내려서 부활시키고 있는 괴물을 상대하는 이야기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게 된다. 이번 애니메이션 4기 8화에서 우리가 볼 수 있었던 첫 번째 괴물은 가히 일본풍 세계를 무대로 하는 만큼 일본의 신화 속에서 나오는 괴물인 '오로치'였다. 이 오로치를 가리켜 가엘리온은 '히드라'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즉, 이 히드라는 머리를 잘라서 태우지 않는 이상 머리를 계속 재생할 뿐만 아니라 독 공격을 하는 괴물이다 보니 상당히 성가셨다. 그래도 처음에는 어찌어찌 쉽게 쓰러뜨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히드라는 분신이었고, 핵을 가진 본체는 따로 존재하고 있었다. 이를 상대하기 위해서 나오후미는 사디나의 수화를 이용하게 되는데… 범고래 아인이었던 사디나가 ..
애니메이션 는 이오리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곳에서 부스지마 사쿠라코와 재회한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당연히 이오리는 그녀가 굉장히 껄끄러울 수밖에 없었지만, 복수의 기회를 잡은 사쿠라코는 한사코 이오리를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괴롭힘이라고 해도 그 수준은 심하지 않았다. 악의적인 괴롭힘이라고 말하기보다 살짝 장난치는 느낌의 괴롭힘이다 보니 이오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쿠라코와 좋은 콤비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이오리와 사쿠라코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은 만 아니라 만화책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그려지게 되는데, 이 두 사람의 콤비가 보여주는 활약은 충분히 기대해도 좋다. 그리고 이오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는 사쿠라코만 아니라 주방 일을 하는 미소년 오토야 나오미도 있었다. ..
애니메이션 는 빌어먹을 제럴드 왕자가 리네에게 다짜고짜 "내 소유물로 해주마."라며 망언을 내뱉다가 리네와 티나, 엘리 세 사람으로부터 결투 신청을 받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신분제 사회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은 왕자에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역시 계급이 높은 리네와 티나는 달랐다. 그녀들의 결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던 제럴드는 측근들의 조언도 무시하면서 다짜고짜 리에 일행에게 덤비게 된다. 그는 왕족이 보관하고 있던 광신의 잔재가 담긴 단검을 이용해서 혼자 폭주하고 있었는데, 광신의 잔재가 담긴 단검이 없다고 해도 이미 제럴드가 미쳐버린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이성을 잃고 날뛰는 제럴드를 제압하기 위해서 찾아온 건 역시 우리 주인공 앨런이다. 그는 제럴드의 여러 ..
애니메이션 는 쿠텐로에 발을 들이는 데에 성공한 나오후미와 라프타리아, 가엘리온, 사디나가 쿠텐로가 직면하고 있는 생각지 못한 현실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천명의 지시로 인해 살생이 금지된 탓에 그곳의 사람들은 마물에 습격을 당하는 평범한 소년마저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 도대체 이 어리석은 명령을 내린 천명의 의도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는데, 다행히 그 마물을 수룡의 가호를 지닌 가엘리온이 퇴치하면서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는 아트라와 포울 건과 마찬가지로 과거 라프타리아 아버지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황을 전해 듣게 되었다. 난 언제나 미소녀의 편이라구! 우리는 를 통해 이야기 속에서 선량한 사람은 결국 시간이 지나더라도 신뢰를 받을 뿐만 아니라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