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8. 22.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왕게임 종극, 노부아키와 혼다 나츠코의 만남에서 시작하다 노말 시리즈를 소설로 읽고 나서 두 번째 에피소드를 다룬 을 소설보다 만화로 먼저 읽게 되었다. 우리가 여행이나 MT 같은 행사를 통해 종종 오락으로 하는 왕게임을 소재로 하여 한편의 잔인한 스릴러 공포 작품을 만든 시리즈는 이번 '종극' 편은 더욱 과감했다. 왕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 내려지는 벌은 지난 노멀 시리즈보다 더 강했고, 왕의 명령은 한 번에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에게 전달이 되었다. 더욱이 편에서는 노말편과 비교하면 초반부터 불신과 음모가 남발하는데, 1권의 분위기는 너무나 무겁게 가라앉았다. 솔직히 말해서 죽음 앞에서 미지의 공포를 느끼는 인간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 노말 편에서도 이 부분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8. 2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소드 아트 온라인 17권, 언더월드와 리얼월드 드디어 그렇게 읽고 싶었던 8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하나인 을 읽게 되었다. 17권을 읽기 전부터 일러스트를 간략히 살펴보면서 '오오, 어떤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까?'라면서 기대감이 한층 부풀어 있었지만,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가슴의 두근거림은 더욱 커졌다. 아마 이번에 을 애타게 기다리다가 읽은 사람은 모두 똑같지 않을까? 의 시작은 리즈와 클라인 등이 ALO 서버에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언더월드를 위해서 도와줘!'라고 외치는 장면이었다. 과연 그들 중 몇 명이 반응하고, 몇 명이 언더월드에 참여할까? 그 상황 속에서 언더월드는 계속해서 피비린내가 나는 싸움의 연속이었다. 미군이 끌어들인 미국 플레이어들을 이용해서 전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