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신만이 아는 세계 2권, 하쿠아 데이트 이벤트와 그리고… 만화책에서 라이트 노벨로 나온 작품 는 정말 개인적으로도 놀라울 정도로 재밌었다. 지난 을 정말 재미있게 읽은 나는 함께 구매했던 도 크게 기대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은 조금의 실망도 시키지 않았다. 이번에 읽은 에서는 세 개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집으로, 함락신으로 활약하는 케이마의 이야기와 함께 만화책 에서 정말 귀엽게 자신의 역할을 잘 보여줬던 하쿠아와 케이마가 함께 하는 이벤트를 읽어볼 수 있었다. 아, 정말… 하쿠아는 모에하구나! 뭐, 여기까지 간단히 의 이야기를 하고, 아래에서 표지와 함께 의 내용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자. 단,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책을 읽기 전까지 스포일러 당하기는 싫어!'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5. 1. 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아카메가 벤다 5권, 닥터 스타일리시의 침입 지난 에서는 에스데스가 타츠미를 만나게 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한 한 권이었다. 오늘 은 웨이버와 위험종을 퇴치하던 중에 도망친 타츠미를 뒤쫓아 온 닥터 스타일리시가 나이트 레이드 기지를 습격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이 끔찍한 녀석이 역시 머리가 잘 돌아간다. 이번 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정말 예쁘게 잘 그려져서 나온 새로운 동료 '첼시'와 만능 제구 생물형 타입인 '스사노오'가 등장한다. 첼시는 애니메이션에서 정말 대박이었는데, 역시 이 귀여운 첼시를 이번 에서 보고 있자니… 얼마 지나지 않아 죽는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아아…!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은 정말 최악이었어. 뭐, 애니메이션과 달리 만화책에서 첼시가 죽지 않는 건 아..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5. 1. 5.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쿠로코의 농구 27권, 라쿠잔의 맹공과 세이린의 침몰 미스디렉션으로 패스 중계 역할을 하면서 환상의 식스맨으로 기적의 세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쿠로코의 특징이 사라지면서 그가 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 그리고 이번에 발매된 에서는 그래도 이를 악문 쿠로코의 모습과 라쿠잔에서 아카시가 새롭게 등장시킨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환상의 식스맨을 선보인다. 에서는 라쿠잔과 세이린의 1쿼터에서 간신히 동점으로 끝을 맺었지만, 2쿼터부터 압도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쿠잔에서 볼 수 있었던 새로운 환상의 식스맨의 등장과 함께 초조해진 세이린은 바깥쪽의 휴가와 안쪽의 키요시가 무너지면서 엉망진창이 되어가면서 마지막 반전 카드는 역시 '쿠로코밖에 없다.'는 그런 인식 속에서 이야기는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신만이 아는 세계 1권, 케이마는 함락신이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 《신만이 아는 세계》 시리즈가 라이트 노벨로도 정식 발매가 되었다. 원래 작품 《신만이 아는 세계》의 정보를 자주 올려주시는 마늘나무 님 블로그를 통해 '소설로도 일본에서 발매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국내에서 이 작품을 만나게 될 줄을 몰랐다. 언젠가 발매가 되겠지 했지만, 2014년 마지막 1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나올 줄이야! 소설 《신만이 아는 세계》 시리즈는 만화를 그린 원작자가 아니라 다른 작가가 만화의 주인공과 이야기 설정을 이용해서 새롭게 만든 이야기이다. 하지만 만화책과 주요 등장인물은 같았고, 함락신 케이마가 보여주는 모습과 엘시가 보여주는 모습도 일치했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비탄의 아리아 16권, 예측 불허의 미소녀 공략 블록버스터(?) 을 읽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작품의 내용도 희미하게 기억이 난다. 역시 많은 라이트 노벨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용이 뒤죽박죽 섞이면서 기억에 오류가 발생한 것 같은데, 이런 일은 흔한 일이라 블로그에 올린 감상 후기를 읽는 게 습관이 되었다. 1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은 포스터 캘린더가 담겨 있는 한정판이 있었지만, 돈을 절약하고 싶은 나는 한정판을 포기했다. 다른 작품이었다면, 한정판을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는 솔직히 한정판을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할 정도로 큰 애정이 없다. 그래도 작품 자체는 여전히 무난하게 읽고 있다. 도 구매하는 것을 꽤 망설였던 권이기는 했지만,..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5. 1. 2. 08:00
[라이트 노벨 신간 정보] 2015년 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무엇을 읽을까요? 달(月)이 바뀌고, 해(年)가 바뀌더라도 내가 하는 일은 언제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다. 그리고 올해도 여전히 나는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신년을 맞이했고, 오늘은 2015년 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소개하기 위해서 12월 31일 수요일 오전에 아이패드 메모를 띄워 아이매직 블루투스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뭐, 정확히는 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소개하기보다 '내가 읽을 2015년 1월 신작 라이트 노벨'에 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게 옳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새롭게 발매가 되는 모든 라이트 노벨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관심이 가는 라이트 노벨만 읽을 뿐이니까. (편식이 다소 있다.) 지난 2014..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3.5권 어디서나 흔히 있는 설정을 기본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지만, '인공위성'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그래도 형식적으로 가족의 애(愛)를 그리고 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 의 외전이 이번 1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의 표지처럼 이 작품은 그저 미소녀가 등장해서 작은 일상 코미디를 엮어나가는 이야기다. 일러스트만 보더라도 '오!! 이 여캐릭터는 정말 좋은걸!'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작품 내 묘사도 상당히 괜찮았다. 보통 라이트 노벨에서는 일반 소설과 달리 '0.5'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외전을 발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도 그런 과정을 거친 외전 이야기였다. 이번 외전에서는 4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