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4. 14. 08:16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캄피오네 12권, 거짓된 성야 속의 따르지 않는 신 처음에 읽기 시작할 때 '???' 마크를 머리 위에 띄웠던 《캄피오네 12권》이다. 어디서 사건이 시작되었다는 느낌도 없이 묘한 느낌으로 시작한 《캄피오네 12권》은 '도대체 무슨 일이지? 외전인가?' 하며 책과 함께 붙어 있는 띠지를 확인하게 하였다. 하지만 조금씩 읽다 보니 책에서 볼 수 있는 '그 일', '의문' 등이 표시되면서 '주인공과 히로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구나'는 확신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감상 후기를 쓰다 보니 12권 제목에 붙은 '거짓된 성야'라는 문구가 이번 《캄피오네 12권》의 사건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책의 표지가 릴리아나와 라취련 라호인 만큼 이번 《캄피오네 12권》에서는 두 명의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4. 10.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화이트 앨범2 6화, 학원제 전 갑작스럽게 과로로 쓰러진 토우마를 보여주며 끝을 맺었던 《화이트 앨범2 5화》에서는 그 뒤의 결말에 대해 상당히 궁금증을 남겼다. 그리고 이번 《화이트 앨범2 6화》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는데, 제일 먼저 볼 수 있었던 건 토우마의 슬픈 하나의 과거였다. 자신의 엄마인 토우마 요코에게 선택받지 못한 그녀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토우마에게 웃음을 되찾아주고, 모에모에한 모습을 갖도록 해준 건 바로 우리의 주인공 하루키였다. 뭐, 하루키 이 녀석도 처음부터 토우마에게 끌렸던 놈이지만… 뒤에 가면 갈수록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 이들이 걷는 길은 ..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4. 4. 9. 08:00
[라이트 노벨 구매 예정 목록] 이번 4월에는 어떤 신작 라이트 노벨을 구매할까? 벌써 4월이 시작하고 둘째 주에 접어들었다. 매달 둘째 주는 라이트 노벨이 발매되는 날짜와 가까워지는 기간이라 인터넷 서점에서는 발매일 3일을 앞두고 빠르게 발매되는 라이트 노벨을 예약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각 라이트 노벨 출판사마다 발매되는 기간이 달라 한 번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을 기다리거나 부분적으로 여러 번 나누어 작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 지금도 나는 내가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 카트에 먼저 주문이 가능한 몇 권의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카트에 담아놓은 상태다. 오늘과 내일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추가로 나오는 라이트 노벨과 함께 주문하던지, 아니면 그 이후에 따로 또 한 번을 더 구매하게 될 듯..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4. 8.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화이트 앨범2 5화, 맞닿는 마음 조금씩 주인공과 히로인 사이에서 엇갈림이 발생하는 장면을 본격적으로 볼 수 있었던 《화이트 앨범2 5화》이다. 이번 5화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과 음악은 마치 이 뒤에 엔딩을 예고하는 듯하여 상당히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뭐, 이 이야기도 이 작품의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아는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작품을 처음 본 사람들도 《화이트 앨범2 5화》에서 볼 수 있었던 작은 엇갈림이 상당히 마음이 아팠지 않았을까. 《화이트 앨범2 5화》에서는 토우마와 하루키의 특훈 합숙이 세츠나에 들킨 것, 그리고 세츠나와 토우마와 하루키의 엇갈리는 길… 그런 모습을 일부 볼 수 있었다. 도대체 무슨 엇갈림인지 궁금하다면, 다시 한 번 더 애니메이션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4.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2권, 새로운 히로인 등장!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1권》을 읽고 상당히 오랜만에 읽게 된 듯한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2권》이다. 요즘 비슷한 라이트 노벨을 워낙 많이 읽고 있다보니 2권을 읽기 시작할 때 이 작품이 어떤 내용인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금방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블로그에 작성했던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1권 후기》 글을 읽은 후에야 본격적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었다. 딱 한 줄로 이번 2권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이번 S노벨의 3월 라이트 노벨 신작이었던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2권》은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점점 고조되는 갈등을 읽어볼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히로인은 로리..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4. 4. 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쿠로코의 농구 24권, 테이코 중학 기적의 세대 오랜만에 국내에 정식 발매된 만화책 《쿠로코의 농구 24권》을 3월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받아 읽어볼 수 있었다. 이번 《쿠로코의 농구 24권》에서는 지난 23권 말미에서 볼 수 있었던 쿠로코가 테이코 중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 부분부터 읽어볼 수 있다. 과거 테이코 중학교에서 있었던 과거 일은 이 작품 팬들에게 아주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번 24권 한 권만으로 끝나지 않고, 조금 더 길게 내용이 연재되는 듯 했으니까. 위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은 《쿠로코의 농구 24권》 표지다. 위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테이코 중 과거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쿠로코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풀이된다. 쿠로코가 환상의..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4. 4. 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권, 티글과 에렌의 만남 라이트 노벨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가 드디어 국내에도 만화책이 정식 발매가 되었다. 이번에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팬들을 선점하기 위해 만화책 정식 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한 듯한데,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를 정말 즐겁게 보고 있는 한 명의 팬으로 기쁘기 그지 없다. 아마 나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한다.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는 판타지가 섞인 전쟁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으로, 이 전쟁 이야기 속에서 피어나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작은 연애 감정을 정말 매력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뭐, 그 덕분에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조금 나누어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