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4.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14권, 쉬어가는 3개의 단편집 오늘도 순조롭게 하렘의 순도를 높여가고 있는 코타로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던 《단칸방의 침략자 14권》이다. 지난 《단칸방의 침략자 13권》은 큰 싸움을 예고하며 끝을 맺었기에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가 꽤 컸다. 그래서 이번 14권이 외전이라는 사실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번 쉬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을 읽을 수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정말 재밌었으니까. 앞에서 말한 대로 이번 글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단칸방의 침략자 14권》은 총 세 개의 단편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다. 제일 먼저 읽을 수 있었던 건 시즈카에 대한 이야기인데, '시즈카의 '이라는 제목으로 읽어볼 수 있었던 이 이야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