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4. 1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9권, "―――마왕 각성의 때다." 책을 읽기 전에 볼 수 있었던 일러스트부터 '오오, 이번 9권은 정말 기대되는걸!'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었던 《정령사의 검무 9권》이다. 이야기는 그 막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시점이라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이번 9권은 본격적인 결승전의 개막이자 '진짜 싸움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편이라 평소보다 좀 더 두근두근하며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정령사의 검무 9권》의 시작은 까자 렌 애시벨 루시아의 팀원인 뮤아 아렌스탈과 리리 플레임이 말도 안 되는 수준의 군용 정령을 받는 모습과 사레 칸이 '교왕'이라는 녀석에게 육체를 빼앗기는 모습을 통해 본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