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5. 16:31
5월 노블엔진 신작 라이트 노벨로 만난 라이트 노벨 은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를 가진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아니, 애초에 라는 작품은 황량한, 삭막한 그런 말이 어울리는 무대 위에서 오늘을 살아남아서 내일을 바라보고자 하는 이야기라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오늘 읽은 은 다른 편보다 더욱 무거운 공기가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마지막에 그려진 공화국 지하에서 레기온이 시행하고 있는 어떤 행위와 그 결과물은 앞으로 인류가 쉽게 맞설 수가 없는 ‘절망’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의 시작은 좀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었다. 연방에서 재회한 신과 레나 두 사람만 아니라, 어릴 적에 헤어졌던 신을 쫓았던 아네트를 비롯해서 저마다 사정을 가진 사람들이 어깨동무를 함께 하며 ‘하나의 팀’으로 뭉치는..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5. 4. 09:59
언제나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벌써 5화에 이르렀다. 5화에 이르는 동안 주인공 봇치는 친구를 세 명이나 사귀었고, 각 친구도 개성만점의 친구들이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정말 재미있게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었다. (웃음) 오늘 는 주인공의 친구 중 한 명이자, 늘 완벽한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유감'인 캐릭터 아루의 모습이 메인으로 그려진 한 편이었다. 는 아루가 유감 캐릭터로서 모습을 거리낌 없이 보여준다. 설마 초등학생 때 사용하는 가방인 란도셀을 매고 학교에 갈 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을 벌인 아루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터졌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도 비슷한 일이 한두 번 있었다. 중학생 시절 교복 바지를 착각해서 고등학교에 입고 간 적이 있고,..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9. 5. 3. 07:53
많은 사람에게 캠핑의 매력과 함께 솔로캠을 즐기는 미소녀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힐링을 준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2020년 1월에 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전했다. 2020年1月放送となる「へやキャン△」の他、TVアニメ2期ならびに、映画の制作が決定している「ゆるキャン△」シリーズを象徴するビジュアルを公開!夜明けと共になでしこ達の新しい物語が始まります。2020년 1월 방송되는 외 TV애니메이션 2기 및 영화 제작이 결정된 시리즈를 상징하는 비주얼을 공개! 새벽과 나데시코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이 "오오오! 역시!"라며 환호를 하고 있고, 나 또한 "이걸로 2020년 1월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어!"라며 두 손을 번쩍 들면서 기뻐하기도 했다. 이라는 작품은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5. 2. 09:22
애니메이션 에서는 마인으로 변해버린 카트를 처리한 이후 사후 처리 문제와 영 찝찝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는 신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 찝찝한 심경 그대로 마인 사건의 배후에는 슈트롬이 있었고, 슈트롬은 카트를 제1차 인간 실험체로 사용했을 뿐이었다. 는 그런 긴장감이 느껴지는 모습과 함께 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훈장 수여에 대한 떠들썩함과 함께 궁극 마법 연구회에 들어온 새로운 인물을 소개했다. 그 새로운 인물도 역시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 대장간의 일이나 음식점의 일로 상당히 이름값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 역시 천재 혹은 범재와 어울릴 수 있는 인물은 딱 그 정도의 레벨이 되는 인물이다. 우리는 에 등장하는 학원이 대단히 평등하고 평균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학원 자체가 상위 귀족이 아닌 이상 다니..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5. 2. 08:46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현재 다음 전개를 위한 밑판을 까는 이야기가 다소 지루한 부분이 있다. 이번에 방영된 또한 솔직히 말해서 '오오오!' 하면서 볼 수 있는 장면은 없었고, 그저 필로의 귀여운 모습과 피트리아의 살짝 데레한 모습이 전부였을 뿐이다. 애니메이션 에서 그려진 건 피트리아의 시련과 그 시련을 통과하기 위해서 애쓰는 필로의 모습. 필로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 피트리아를 향해서 우직하게 내달렸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서서 "주인님을 위해!"라는 일념 하나로 피트리아의 시련을 넘을 수 있었다. 역시 노력에 대한 결과는 해피 엔딩이 가장 잘 어울린다! 애니메이션 는 필로가 시련을 뛰어넘는 에피소드 이후, 필로가 차기 필로리얼의 여왕으로 선택받는 모습을 비롯해 모두가 평화롭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2. 08:09
앞서 을 읽는 데에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렸고, 이번 을 읽는 데에는 약 2시간 정도가 걸렸다. 30분 정도 시간을 아낄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선 5권을 통해서 이야기 전개 상황과 인물을 정리한 덕분이다. 다소 머릿속에 갈등 구도가 정확히 들어온 상태에서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조금 더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뭐, 2권을 연달아 읽은 덕분에 저녁을 먹는 시간이 기존 6시 30분보다 1시간가량 늦어졌지만, 배달의 민족 만 원 쿠폰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 만 원 할인쿠폰으로 지금 후기를 쓰는 동안 치킨 배달을 시켜 놓았는데, 아마 이 글이 다 끝나갈 무렵에는 현관문을 두드리며 “치킨입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글이 발행되는 날짜는 글을 쓰는 날과 차이가 있겠지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1. 19:13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보고 나서 ‘음, 라이트 노벨이 보고 싶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라며 고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한때는 전자책을 살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아이패드로 보는 전자책은 종이책을 좋아하는 나와 성향이 맞지 않아 곧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애니메이션 이후 에피소드가 그려진다고 하는 부터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를 모두 사기에는 돈이 없었다. 지난주 로또 복권에 당첨마저 되지 않은 터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참거나, 확 질러버리거나.’ 둘 중 하나뿐이라 참 고통스러웠다. 이윽고 나는 ‘음, 지금 당장 다 살 수는 없지만, 시리즈처럼 한두 권을 천천히 사면서 모아보자. 그러면, 내년 2020년 방영 예정인 애니메이션 가 나올 때 다 따라잡을 수 있겠지.’라는 결과에 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