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14. 20:18
상대의 수를 읽어야 하는 전략 싸움에서는 어떤 때라도 동요하지 않는 강철 같은 마음, 그리고 감정을 표정이나 몸짓으로 드러내지 않는 철두철미함이 필요하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에서는 바로 그런 전략 싸움을 메인으로 해서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장에서 읽은 이야기는 ‘헐 ㅋㅋㅋㅋ 예상은 어느 정도 했지만, 그 수준이 상당히 놀랍군.’이라는 감탄을 하게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장면에 중심에 서 있던 인물은 카구라자키 유우키. 그는 사실상 이 작품의 최종 보스에 해당하는 인물이 아닐까? 처음 그가 등장했을 때도 단순히 만화를 좋아하고, 머리가 좋은 인물로 보이지는 않았다. 단순히 머리가 좋은 인물이라도 어느 정도 결과를 만들었으면 만족했을 거다. 단지, 머리가 좋은 데다 욕심이 커다란 인물이기에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