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5. 2. 09:22
애니메이션 에서는 마인으로 변해버린 카트를 처리한 이후 사후 처리 문제와 영 찝찝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는 신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 찝찝한 심경 그대로 마인 사건의 배후에는 슈트롬이 있었고, 슈트롬은 카트를 제1차 인간 실험체로 사용했을 뿐이었다. 는 그런 긴장감이 느껴지는 모습과 함께 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훈장 수여에 대한 떠들썩함과 함께 궁극 마법 연구회에 들어온 새로운 인물을 소개했다. 그 새로운 인물도 역시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 대장간의 일이나 음식점의 일로 상당히 이름값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 역시 천재 혹은 범재와 어울릴 수 있는 인물은 딱 그 정도의 레벨이 되는 인물이다. 우리는 에 등장하는 학원이 대단히 평등하고 평균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학원 자체가 상위 귀족이 아닌 이상 다니..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5. 2. 08:46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현재 다음 전개를 위한 밑판을 까는 이야기가 다소 지루한 부분이 있다. 이번에 방영된 또한 솔직히 말해서 '오오오!' 하면서 볼 수 있는 장면은 없었고, 그저 필로의 귀여운 모습과 피트리아의 살짝 데레한 모습이 전부였을 뿐이다. 애니메이션 에서 그려진 건 피트리아의 시련과 그 시련을 통과하기 위해서 애쓰는 필로의 모습. 필로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 피트리아를 향해서 우직하게 내달렸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서서 "주인님을 위해!"라는 일념 하나로 피트리아의 시련을 넘을 수 있었다. 역시 노력에 대한 결과는 해피 엔딩이 가장 잘 어울린다! 애니메이션 는 필로가 시련을 뛰어넘는 에피소드 이후, 필로가 차기 필로리얼의 여왕으로 선택받는 모습을 비롯해 모두가 평화롭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2. 08:09
앞서 을 읽는 데에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렸고, 이번 을 읽는 데에는 약 2시간 정도가 걸렸다. 30분 정도 시간을 아낄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선 5권을 통해서 이야기 전개 상황과 인물을 정리한 덕분이다. 다소 머릿속에 갈등 구도가 정확히 들어온 상태에서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조금 더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뭐, 2권을 연달아 읽은 덕분에 저녁을 먹는 시간이 기존 6시 30분보다 1시간가량 늦어졌지만, 배달의 민족 만 원 쿠폰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 만 원 할인쿠폰으로 지금 후기를 쓰는 동안 치킨 배달을 시켜 놓았는데, 아마 이 글이 다 끝나갈 무렵에는 현관문을 두드리며 “치킨입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글이 발행되는 날짜는 글을 쓰는 날과 차이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