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2. 13. 21:41
라이트 노벨을 꾸준히 읽고, 블로그에 후기를 쓰면서 가장 즐거울 때는 재미있는 신작 라이트 노벨을 만나서 소개할 수 있을 때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라이트 노벨 은 지난 1월에 발매된 신작이지만, 이제야 겨우 읽게 된 작품이기도 하다. 라이트 노벨 는 사람들의 평판이 워낙 좋아서 내심 기대를 하면서도 ‘혹시 헛소문이라면 어쩌지?’라며 작은 불안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직접 읽으면서 나는 곧바로 그게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는 정말 좋은 작품이었다. 작품의 띠지에 적힌 ‘따뜻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화제의 하트풀 판타지!!’라는 문구가 아깝지 않았다. 이번 을 읽으면서 완전 반하고 말았다. 이 작품은 ‘모험가’라는 단어가 등장하지만, 분위기가 막 긴장감이 흐르는 그..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2. 13. 11:03
오늘 애니메이션 는 '역지사지'라는 건 어떤 것인지 보여준 에피소드였다. 에서 새롭게 등장한 '마츠모토 코우코'라는 인물은 고등학교 시절에 우연히 미야코를 본 이후, 제멋대로 망상 속에서 미야코를 추종하는 인물이었다. 그녀는 항상 호시노 미야코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었고, 그녀 주변에서 생각지도 못한 장면에서 등장하고 있었다. 설마 지난 축제 에피소드에서 초코 바나나를 팔던 인물이 마츠모토였을 줄이야. 그리고 그녀가 보여주는 미야코에 대한 집착은 미야코가 하나에 대한 집착과 똑같았다. 하나는 미야코에게 "저도 언니의 그 기분을 이해해요. 왜냐하면, 제가 언니를 처음 봤을 때도 그런 기분이었거든요."라고 말하며 큰 충격을 줬다. 역시 사람은 역지사지를 통해 상대방의 기분이 되어보지 않는 이상 알지 못하는 법..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2. 13. 08:49
라이트 노벨 은 2018년 10월에 발매된 작품이지만, 계속해서 다른 작품을 우선해서 읽느라 책을 읽는 시간이 지금이 되고 말았다. 이 작품은 치트 능력을 손에 쥐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이 소환되었던 세계에 1,000년이 지나 다시 소환된 설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시리즈는 1,000년 후에 다시 소환된 주인공이 과거 자신을 억지로 돌려보낸 녀석들을 상대로 복수를 하는 에피소드가 아니다. 이 작품은 1,000년 후의 세계에서 만난 자신의 친구의 후손에 해당하는 왕녀 리즈를 만나 다시 한번 격동기에 뛰어드는 에피소드다. 어떤 강성한 나라라도 1,000년의 시간이 지나면 흔들리기 마련이고, 1,000년이라는 시간은 세계가 다시 한번 요동치는 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다. 1,000년이라는 시간은 새로운 영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