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2. 18. 16:42
이번 2월에 발매되는 여러 만화책 중에서 ‘오오오!’ 하며 눈을 빛낸 작품이 하나 있었다. 바로, 디앤씨미디어에서 발매되는 라이트 노벨 의 스핀오프를 그린 만화 시리즈다. 제목 어디가 다른지 모르겠다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자. 시리즈 스핀오프 만화의 제목은 ‘직업’이 아니라 ‘일상’이 들어간 이라는 이름이다. 제목 그대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해 빠진 일상, 아니, 볼 수 없는 비(非)일상이 그려지는 만화 은 완전 재밌었다. 제목 그대로 일상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라 본편의 내용이 빠르게 지나가고, 거기서 본편에서 보지 못한 장면을 익살스럽게 그리며 독자에게 큰 웃음을 준다. 아마 본편 라이트 노벨 을 읽은 사람은 만화 을 읽다가 폭소를 터뜨렸을 거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요즘에 본 영화 보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2. 18. 16:36
매번 꾸준히 발매되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도 드디어 13권에 이르렀다. 소미미디어 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은 역시 답게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다. 13권 에피소드는 크게 두 가지. 길드전과 꽃구경이다. 길드전은 말 그대로 우리가 MMO RPG 게임에서 종종 하는 길드원이 파티를 짜서 상대 길드와 대결하는 일이다. 클로드가 제안한 “생산직이 활약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상황을 늘리고 싶다.”라는 목표를 위해서 윤은 길드전에 참여해 처음으로 대인전을 치르게 된다. 이 에피소드가 무척 재밌었다. 대인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윤이 PK 길드 ‘옥염대’의 플레인과 토비아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힌트를 얻기도 하고, 그 힌트를 통해서 길드전에서 활약하는 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