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2. 24. 20:34
2017년 8월 11일에 만화 후기를 올리고, 2019년 2월 24일에 을 읽게 되었다. 설마 다음 시리즈를 읽는 데에 1년 하고도 4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릴 줄이야. 뭐, 옆 동네 컬처 팩토리에서 발매하는 시리즈와 비교하면, 그래도 발매에 걸린 시간이 나은 편이다. 오늘 읽은 만화 은 역시 늘 그렇듯이 아마구리 센코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O기를 비롯한 살짝 야한 요소가 끊임없이 나오는 데도, 뭔가 지나치게 야하다는 느낌 없이 배를 잡으며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며 7권을 읽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차이나타운에서 루카가 대학교에서 어렵게 사귄 친구들과 함께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이야기다. 그저 무난하게 차이나타운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2. 24. 20:29
라이트 노벨 의 메인 표지는 우리의 귀여운 공주님 아이리스가 차지하고 있다. 즉, 은 아이리스가 에피소드의 메인으로 등장해 여러 에피소드를 그린다는 말이라, 내심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다. 책을 넘기고 읽을 수 있는 컬러 일러스트에서 ‘오오오!’ 짧은 함성을 지르는 것도 잠시, 의 본편 에피소드는 더스트가 안락 소녀를 퇴치하는 의뢰를 받아들이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안락 소녀는 본편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는 괘씸한 몬스터다. 안락 소녀는 사람들의 보호 욕구를 자극하면서 자신이 가진 중독성을 가진 열매와 매혹의 힘으로 사람을 죽음에 몰아넣는 무서운 몬스터다. 하지만 보호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왠만큼 평범한 사람이라면 쉽게 퇴치를 할 수가 없다. 그런 몬스터 퇴치 의뢰를..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2. 24. 09:43
소미미디어에서 발매된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은 오늘도 제목과 어울리게 가챠를 돌리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그 가챠는 지난 2권에서 주인공 일행이 수행한 ‘대토벌’의 결과로 주어진 이벤트 ‘아이템 가챠 개최!’의 가챠였다. 주인공 오쿠라만 아니라 놀, 에스텔, 시스하, 모후토 이렇게 네 사람과 한 마리가 각자 가챠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렸는데, UR 등급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대신 SSR 등급 가챠 아이템 중에서 재미있는 아이템이 한 가지 나왔는데, 그 아이템은 ‘하우스 익스텐션’이라는 아이템이다. 오늘 라이트 노벨 은 집 내부 공간을 늘릴 수 있는 ‘하우스 익스텐션’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서 집을 구하는 에피소드로 이야기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세계 생활을 쾌적하기 위해서는 역시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2. 24. 09:28
애니메이션 은 앨리스에게 키리토가 '진실'을 들려주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키리토의 말을 들으면서 살짝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통해서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도달한 앨리스. 그리고 무엇보다 앨리스의 마음이 기억하고 있었다. 앨리스의 여동생 이름 '세르카'라는 이름을 말해보면서 자신의 마음이 기억하고 있음을 느낀다. 앨리스가 세르카를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리는 이 장면은 너무나 애절했다. 이 귀여운 앨리스를 보호해주고 싶은 보호 욕구를 느끼는 것도 잠시, 앨리스는 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 맹세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 맹세와 함께 앨리스를 덮친 것은 오른쪽 눈의 봉인. 시스템 코드 871. 최고사제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만든 교회에 저항하려는 마음으 가지는 순간 발동되는 긴급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