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야한 코미디 만화 변녀 7권 후기

 2017년 8월 11일에 만화 <변녀 6권> 후기를 올리고, 2019년 2월 24일에 <변녀 7권>을 읽게 되었다. 설마 다음 시리즈를 읽는 데에 1년 하고도 4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릴 줄이야. 뭐, 옆 동네 컬처 팩토리에서 발매하는 <화이트 앨범2> 시리즈와 비교하면, 그래도 발매에 걸린 시간이 나은 편이다.


 오늘 읽은 만화 <변녀 7권>은 역시 늘 그렇듯이 아마구리 센코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O기를 비롯한 살짝 야한 요소가 끊임없이 나오는 데도, 뭔가 지나치게 야하다는 느낌 없이 배를 잡으며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며 7권을 읽었다.


 <변녀 7권> 첫 번째 에피소드는 차이나타운에서 루카가 대학교에서 어렵게 사귄 친구들과 함께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이야기다. 그저 무난하게 차이나타운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끝났어야 할 시간이 센코를 만나면서 ‘으아아아아! 어떡해!!!’라는 걱정이 앞서는 시간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센코가 가진 특기인 특정 행위를 했는지 안 했는지 맞추며 루카와 루카 친구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어제는 안 했다.”, “했다.”, “했네요?!”를 외치는 모습. 이 장면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역시 이런 바보 같은 이야기가 주는 웃음이 만화 <변녀> 시리즈가 가진 큰 매력 중 하나다.





 만화 <변녀 7권>은 차이나타운에서 루카가 센코를 만난 에피소드에서 시작해, 센코가 생리를 할 때 그려지는 특별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모에의 힘을 더한다. 갭 모에로 한층 더 매력을 강화한 센코의 모습을 보면서 ‘카와이이이이!’라는 감탄은 자연스러운 반응.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변녀 7권>에서 그려지는 에피소드는 루카의 친구 리사가 심부름센터를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살짝 심쿵한 이벤트와 함께 무인도 캠프에서 벌어지는 센코의 노팬티 에피소드로 정점을 찍은 이후, 다시 서서히 내려오는 분위기가 시이치대 학원제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상태에서 막을 내렸다.


 후기 에피소드에는 드라마 CD를 녹화한 이후 열린 좌담회 내용을 그린 만화를 짧게 읽을 수 있었다. 여기서 그려지는 몇 인물의 충격적인 모습. 뭐, 이 부분도 재미는 부족함이 없었으니, 만화 <변녀 7권> 본편 에피소드를 읽은 이후 그려지는 후기 에피소드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오늘 만화 <변녀 7권> 후기는 여기까지! 역시 센코가 보여주는 매력은 참! 아, 그래도 나는 이번 <변녀 7권>에서 등장한 루카의 친구인 리사가 무척 스타일이라 살짝 반하고 말았다. 아하하하.


* 이 작품은 대원씨아이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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