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8. 11. 30. 08:00
[라이트 노벨 소개] 나의 여자친구 선생님 2권, 일러스트와 한정 타페스트리가 매력! 일본에서 발매되는 무수한 라이트 노벨 중에서 한국으로 건너오는 작품은 소수에 불과하다. 애니메이션화 혹은 만화화 같은 미디어믹스를 거친 작품이거나 혹은 출판사 간 계약이 성립되기 쉬운 작품, 혹은 한국에서 발매해도 문제가 되지 않은 작품이 대체로 한국에서 빠른 정식 발매가 되어 한국 독자를 만난다. 나는 트위터로 카도카와 서점, 카도카와 스토어, 멜론북스, MF 문고 등 몇 가지 출판사와 스토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덕분에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종종 '어!? 이 작품은 대단히 매력적인 것 같은데!?'라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난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도 바로 그런 작품이다. 뭔가 제목만 보면 요즘 한국 사회..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1. 30.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표인 1~2권, 만화가 허선철이 그린 무협 만화 늘 일본 만화와 라이트 노벨을 주로 읽기 때문에 한국 만화를 읽는 일은 꽤 드물다. 라이트 노벨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는 한국 라이트 노벨 작가가 집필한 시드노벨 장르를 읽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인 성향으로 일본 만화와 라이트 노벨을 좋아해 그런 분야는 잘 손을 대지 않는다. 한국 만화와 라이트 노벨은 정말 우연히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하거나 어쩌다 우연히 손이 닿은 작품만 읽을 뿐이다. 오늘 소개할 만화 과 은 바로 그렇게 만난 한국 만화로, ‘무협 만화’라는 약간의 잔인함과 함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작품이다. 을 펼쳐서 읽기 시작할 때부터 주인공 ‘도마’가 자기 아들(?) ‘소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