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8. 11. 20.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만난 감동 이번 주 월요일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를 영화관에서 보는 걸 첫 번째 일정으로 잡았다. 는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이 커다란 인기를 얻으면서 실사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미디어믹스 사업은 만화화,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이어졌다. 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와! 대박!’이라며 정말 개봉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11월에 정식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해 영화관을 찾았다. 한 번, 아니, 세 번 본 내용이라도 꼭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싶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는 뭐라고 해야 할까, ‘정말 잘 만들었다!’는 말이 무색하게 여겨질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다. 이야기 전개 부분에 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1. 2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현자의 손자 5권, 삼국회담과 마인의 음모 표지를 보면 사뭇 수위가 높은 야한 작품처럼 보이지만, 막상 이야기를 읽으면 일상과 코믹 판타지가 골고루 섞인 무난한 작품인 을 읽었다. 11월 신작으로 발매된 도 기대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표지 일러스트만큼 귀여운 내지 일러스트도 볼 수 있었다. 처음 를 읽기 시작했을 때는 ‘무난한 이세계 전생 작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읽으면서 빠르게 전개가 이어지면서 금방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특히, 고생하면서 서둘러 어떤 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 않고,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주인공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리는 게 좋았다.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도 그런 요소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의 띠지 문구로 ‘시작되는 삼국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