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1. 1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아이 선생님은 모른다 1권, 진짜 사랑을 찾는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솔직히 쉽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같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의 히로인을 사랑하지만, 이 사랑은 과연 현실에서 이성을 향해 품는 사랑과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아마 열의 열은 “그건 아니다.”라며 고개를 돌리지 않을까 싶다. 가끔 오타쿠 중에서도 연애하는 사람이 현실에도 있다고 말하고, 주변에도 연애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가끔 연애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전해 들어도 딱히 즐겁다고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차라리 그냥 대놓고 했는지 안 했는지,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가 낫다고 할까? 아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글러 먹은 건지도 모른다. 애초에..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1. 12.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5권, 아인크라드 제6층 드디어 라이트 노벨 을 읽었다. 10월에 발매된 신작 라이트 노벨이지만, 과 함께 받으려다 책을 읽는 시간이 이렇게 늦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5권과 6권을 연속해서 읽을 수 있다는 즐거움은 그 기다림도 무색할 정도다. 시작은 아인크라드 제6층에 도착한 키리토와 아스나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아스나는 “이번 계층은 퍼즐이 테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깜짝 놀란다. 제6계층은 마을 광장의 바닥부터 시작해서 방의 자물쇠, 던전으로 향하는 곳도 모두 퍼즐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숙박업소에서도 비싼 돈을 내고 산 방일수록 방의 자물쇠가 어려운 퍼즐로 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직접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이를 모르던 타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