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한 굿즈 미우 2018. 11. 5. 08:00
[애니메이션 상품 후기] L노벨 아쿠아 태피스트리와 카도카와 아스나&앨리스 태피스트리 외 이번 11월 3일(토)~4일(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개최된 AGF 2018는 국내 최초로 열린 대규모 애니메이션&게임 행사다.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장식하기 위해서 일본에서도 많은 출판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비롯해 성우가 참여해 이벤트 무대를 꾸몄고, 국내 관련 업계도 홍보에 힘썼다. 덕분에 행사장 내부는 상업성 물품으로 칠해져 있어도 많은 사람이 방문했고, 스테이지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이벤트가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스테이지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 정도 보고 싶은 욕심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원래 양일권을 예약한 탓에 토요일 분위기를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1. 5.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4권, 진짜 여동생과 가짜 여동생의 대결 애니메이션이 망했다는 소식 덕분에 라이트 노벨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리즈. 한때 침체한 여동생 모에 계열 작품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역시 여동생 캐릭터가 가장 모에하다아아아아!”라는 감정을 라이트 노벨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오늘 읽은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도 ‘이런 여동생이라니! 너무 부럽잖아아아아! 이런 이벤트라니이이이!’라며 혼자 몸부림치면서 읽을 정도로 여동생 모에가 격하게 그려졌다. 정말 이렇게 여동생 모에를 강조한 작품이 또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이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던 건 아니다. 확실히 마이를 비롯해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조연으로 하여 주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