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1. 10.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6권, 타카하시와 사키 선생님 애니메이션 이후 간간이 발매되는 만화 를 챙겨보고 있다. 는 지나치게 모에를 강조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코믹을 강조하지 않는다. 이야기는 수수하지만, 그 나름의 수수함 속에 재미가 있어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오늘 읽은 도 그렇다. 시작은 타카하시의 조카 요코가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데미인 ‘자사키’에 대해 타카하시에게 상담하는 이야기다. 요코의 눈에 보이는 자사키는 다른 사람은 인지할 수 없었고, 자사키가 하는 행동은 모두 요코가 하는 행동으로 치환되어 보이는 특징이 있었다. 이 에피소드에서 타카하시의 친구인 소마까지 등장해 작은 현상 하나로 우주를 논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가 보여주고자 한 건 그런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1. 1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재림 용사의 복수담 3권, 용사 그만두고 전직 마왕과 한패가 되다 이번에 구매한 소미미디어 11월 1차 신작 라이트 노벨 중 마지막으로 읽은 라이트 노벨 이다. 이 작품은 전직 용사의 복수담을 그린 많은 작품 중 한 권이지만, 과 비교하면 그 수위는 조금 약한 편이다. 복수를 잔인하게 하기는 해도 과정이 조금 싱겁다. 은 올리비아를 처리한 이후 마을 뒷수습을 하는 듯한 모습에서 곧바로 다음 복수 상대인 ‘디오니스 하베르크’를 만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미궁에서 스스로 나와 이오리와 엘피 앞에 모습을 드러낸 디오니스는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오리를 도발했다. 당연히 이오리는 엘피와 함께 그의 도발에 응해서 그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가지만, 30년 전과 달리 디오니스는 상당히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