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1. 2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권, 단란한 가족 이야기 월요일 아침에 뒷산의 새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이 시간을 만끽하기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괜히 가을 감성에 취해서 하는 미친 소리가 아니라 정말이지 책을 읽는 시간이 가장 평화롭고 편안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책을 읽고 있다. 오늘 읽은 책은 만화 으로, 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비록 스핀오프라고 해도 주인공 니시카타와 타카기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너무나 귀여운 딸 치이 세 사람이 그려지는 에피소드는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 시작은 중학생 시절의 니시카타와 타카기의 모습이 그려져 ‘에? 이거 이 아닌 건가?’하고 순간 당..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1. 2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9권, 수학여행 중 일어난 소동 오늘 드디어 11월 신작 중 가장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 TOP3에 드는 작품 을 읽었다. 먼저 읽어야 하는 협찬 작품과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읽고 글을 쓰느라 다소 시간이 미뤄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을 즐기는 데에는 완벽했다. 은 12월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시작해 늦은 수학여행을 가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현실에서 지금은 11월로 아직 12월이 멀었지만, 사실 멀다고 해도 그렇게 멀지 않았다. 12월은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았고, 12월이 되면 2019년 새해도 금방이다. 뭐,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온다고 해도 특별한 이벤트는 하나도 없고, 내가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