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0. 2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고블린 슬레이어 7권, 엘프의 결혼식 화요일에 치르는 시험 따위는 잊은 채, 월요일(22일) 저녁 부터 시작해서 만화 에 이어서 읽은 라이트 노벨 이다. 정말 역시 나는 라이트 노벨을 읽고 후기를 쓸 때가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은 띠지가 ‘고향에서 소식을 받은 엘프 궁수가 말했다. “결혼하게 됐어” 그리하여 파티는 엘프의 마을에 가게 되었다.’라고 적혀있다. 이 문장만 읽으면 고블린 슬레이어와 함께 하는 엘프 궁수가 결혼하는 것 같은 분위기다. 하지만 결혼하는 건 그녀의 언니와 사촌 오빠였다. 여기서 언니와 사촌 오빠가 결혼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잠시 제쳐두고, 엘프 궁수에 대해 짧게 이야기를 해보자. 아마 를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본 사람들은 엘프 궁수가 고블..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0. 2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호리키타 2권, 호리키타 스즈네가 선택한 답 본편 에서 보지 못한 호리키타 스즈네의 귀여운 모습을 잔뜩 감상할 수 있는 만화 시리즈 2권이 발매되었다. ‘호리키타 스즈네와 친해진다.’라는 선택지를 아야노코지가 골랐을 때 볼 수 있는 호리키타의 모습들. 참, 매번 시리즈를 볼 때마다 상상도 못 한 호리키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좋은 건 아니다. 호리키타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작품 내 이야기 진행에서는 뭔가 살짝 아쉬운 감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 은 호리키타가 아야노코지와 시험 대비를 하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드는 에피소드다. 본편에서도 이 에피소드는 호리키타가 상당한 갈등을 겪으면서도 어..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0. 23.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약캐 토모자키 군 6권, 선택을 한다는 건 작품이 주는 재미만 아니라 여러모로 현실에서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많아 무척 유익하게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내 최고의 라이트 노벨 중 한 권이다. 오늘 10월 신작으로 만난 도 여러 부분에서 ‘호오’ 하며 많은 부분을 배우며 이야기를 즐겼다. 시작은 대단히 평범한 이야기다. 대단히 평범하다고 해도 토모자키와 히나미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는 평범한 레벨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인생의 약캐인 토모자키가 강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빛났다. 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며 꽤 고민한다. 내 이야기는 둘째치고, 시작에서 다루어진 히나미와 토모자키 두 사람이 일전에 있었던 콘노 에리카 사건으로 나누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