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8. 10. 31. 08:51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11월 읽을 예정인 라이트 노벨을 소개합니다 이제 벌써 11월이 되면서 단풍이 들면서 세상이 알록달록하게 바뀌고, 날씨는 점점 추워지며 벌써 두꺼운 겨울 옷을 꺼내야 할지 고민하는 시기가 되었다. 이맘때는 크리스마스를 최종 목표로 연인이 없는 사람이 연인을 만드는 일에 매달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다. 11월을 맞이하는 나는 2018 AGF 행사에서 쓸 돈을 걱정하느라 밤잠 설치며 보낸다. 우연히 알게 된 멜론북스에서 만화 태피스트리 한정판이 발매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땅을 치기도 하고,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살펴보기만 할 뿐이다. 1년 내내 한결같이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보내는 나는 어떤 의미에서는 참 똑 부러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0. 31.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내 이세계 누이가 자중하지 않아 1권, 이세계 러브 코미디 보통 이세계를 무대로 하는 라이트 노벨은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현실의 모습 그대로 치트 스킬을 얻어 소환이 되는 것, 두 번째는 죽을 때 눈을 떠보니 이세계에 전생해 갓난 아기 혹은 성장한 아이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종류 중 하나로 보통 많은 이세계 라이트 노벨이 나왔다. 최근에는 이런 틀에 박힌 걸 넘어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 되기도 하고, 평균치 능력을 가지고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려다 엉망이 되기도 하고, 전생했더니 검이 되거나 자동판매기가 되는 경우도 등장했다. 정말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펼쳐질 수 있을지 새삼 놀라게 된다. (트랜스포머도 될 듯) 하지만 오늘 소개할 작품은 이세계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