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0. 1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블렌드 S 4권, 속성 카페의 하루는 오늘도 즐겁습니다 만화 시리즈를 읽고 있으면, 정말 일본을 방문하면 꼭 속성 카페 같은 곳을 찾아가 보고 싶어진다. 정말 이렇게 미소녀 미인들이 다양한 속성과 코스프레로 반겨주는 곳이 있으면, 한 시간에 지나치게 비싸지 않은 이상 항마력을 가지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건 이차원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현실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미소녀 혹은 미인은커녕, 기대 수치를 낮춰야 만족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현실에서 그런 부류의 카페는 찾지 않는다. 물론, 메이드 카페 전단지를 나눠주는 인물이 미인일 때는 예외지만. 매해 일본을 적어도 1~2차례 방문하면서 아직 메이드 카페를 방문한 적..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0. 1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프리 라이프 1권, 이세계에서 슬로우 라이프! 이세계로 전생하거나 갑작스럽게 이세계로 들어가더라도 막상 막중한 임무가 있으면 사실 썩 즐겁지 않다. 그냥 유유자적하게 이세계를 즐기고 싶은 게 평범한 사람의 욕심이다. 괜히 현실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세계에서 용사 나부랭이가 되서 설치는 꼴은 그냥 한물간 보기 흉한 에피소드다. 이세계에서 복수심에 불타 자신을 배신한 사람을 처리하는 일도 사실 꽤 피곤한 일이다. 이왕 이세게에 전생을 했으니 하렘을 만들거나 유유자적한 생활이 최고다. 마치 의 주인공처럼 평온한 생활을 하다 레벨 MAX를 찍고, 소박한 일상을 나눌 가족이 생기면 충분하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은 우연히 자신이 하는 VR MMO 게임과 같은 이세계로 전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