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9. 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식극의 소마 30권, 두 사람의 식극 방식 오랜만에 다시 읽은 만화 은 에리나와 유키히라 두 사람이 마지막 승부에 나서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지난 에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누가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를 담당할지 정한 두 사람은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로 나누어져서 최고의 스페셜리티를 만들어낸다. 물론, 두 사람이 만든 요리가 등장하는 건 의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다. 전반부에서는 츠카사와 린도의 요리가 집중 조명을 받는데, 이 과정에서 츠카사와 린도 두 사람이 아자미 총수를 처음 만난 장면이 그려지기도 한다. 이것도 제법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십걸 제1석이 된 츠카사는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추구하며 요리를 업그레이드하며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고 있었지만, 그는 어느 순간 자신의 요리를 맛..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9. 4.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단편집 3권,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야기 라이트 노벨 을 발매할 때 영상출판미디어에서는 을 함께 엮어서 동시 발매를 했다. 그동안 시리즈를 하나씩 차근차근히 모으던 나는 최신 시리즈에 해당하는 15권은 망설임 없이 함께 구매했다. 그리고 이제야 을 읽게 되었다. 책의 표지에는 에밀리야와 페트라가 그려져 있어 어떤 단편을 읽을 수 있을지 사뭇 기대감을 품게 했다. 책의 띠지에는 마음이 포근해지는 단편집이라고 전혀 있어 멘탈을 흔드는 본편 시리즈와 달리 무척 편할 것 같았다. 그 기대는 조금의 배신도 없이 은 정말 훈훈한 웃음을 짓게 되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에서 다루어진 이야기는 총 다섯 편으로, 후자 두 편은 논외로 하더라도 전자 세 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