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9. 2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오타쿠장의 썩어 빠진 아가씨들 1권, 썩어버린 러브스토리 오타쿠와 평범한 사람의 연애를 그린 러브 코미디 작품은 오타쿠의 욕심을 그린 이상적인 작품이라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완결이 된 작품을 예로 들 수 있다. 은 나 또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오타쿠 주인공이 비오타쿠 히로인을 만나는 이야기를 넘어 오타쿠 주인공이 오타쿠 히로인을 만나는 이야기로 나아가고, 동인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등장하거나 처음부터 라이트 노벨 작가로 주인공과 히로인을 등장시키는 작품도 늘어났다. 이게 요즘 라이트 노벨의 새로운 트렌드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또한 제목부터 ‘오타쿠와 오타쿠가 만났구나!’라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오타쿠장’이라는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9. 26.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시티(CITY) 1권, 평범한 마을의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가끔 살면서 ‘도대체 사는 일이 뭐가 재미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 어릴 적에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차라리 죽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요즘에는 사는 일이 재미있는 이유가 너무 명백해서 좋다. 내가 사는 일이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재미있는 책을 만나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만화 은 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아라이 케이이치의 신작이다. 은 과 마찬가지로 아주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는데, 작품에서 그려지는 일상이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어 저절로 웃게 된다. 이런 일이 바로 사는 재미이지 않을까? 의 주인공은 ‘나구모’라는 이름의 대학생(?)이다. 이름이 흔해 빠진 직업으로 미궁의 나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