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8. 9. 22. 08:00
[작품 기대평] 누이 되는 자 2권 한정판 부록은 3단 브로마이드와 스포츠타월 많은 라이트 노벨과 만화를 구매하면 종종 한정판이 발매될 때가 있어 상당히 곤혹을 겪게 한다. 단순한 초판 한정판이 아니라 특별 포스터 혹은 특별 브로마이드 등 한정 굿즈가 포함된 상품은 가격이. 쎄더라도 덕후라면 구매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고 싶은 걸 다 사다 보면 거지꼴을 면치 못한다. 이번에도 나는 몇 권의 초판 한정판을 구매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 작품 중 하나는 노블엔진에서 발매하는 만화 시리즈의 이었다. 은 초판 한정 부록으로 작품의 히로인이 그려진 3단 브로마이드와 함께 스포츠타월이 있었다.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동시에 워낙 깔끔한 일러스트라서 괜스레 욕심이 났다. 한정판을 구매하면서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9. 22.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리므와의 정원 1권, 금단 마법을 손에 넣다 가끔 마법이라는 걸 쓸 수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을지 상상할 때가 있다. 행사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번거로움 없이 게이트 마법이 있으면 손쉽게 오갈 수 있고, 일본을 여행할 때도 굳이 숙소를 잡을 필요 없이 게이트 마법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갈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마법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통과 숙박업이 성장하며 경제 발전이 기여한 건지도 모른다. 애초에 우리 역사 시대는 종교 전쟁으로 시작해 산업혁명을 맞이했고, 산업혁명으로 잉여생산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그 잉여생산물을 판매하기 위해서 항해술이 발전하며 변화를 이끌어왔다. 어쩌면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곧 마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