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9. 20.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1권, 엄마는 장난을 잘 쳐요! 드디어 우리 한국에도 일본에서 연일 화제가 된 그 작품, 만화 이 정식 발매되었다. 제목만 보면 언뜻 ‘어? 이거 이잖아?’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도 있는데, 제목을 잘 살펴보면 ‘전’이라는 글자가 타카기 앞에 들어가 있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다. 은 의 주인공 니시카타와 히로인 타카기 두 사람이 결혼한 이후를 가정해서 그린 스핀오프다. 일본은 남성과 여성이 결혼하면, 여성은 남성의 성을 따르게 되어있다. 그래서 제목에서 ‘타카기 양’이 ‘전 타카기 양’으로 바뀐 거다. 시리즈가 가진 매력은 부부가 된 니시카타와 타카기 두 사람의 모습만 아니라 두 사람을 꼭 빼닮은 딸 치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너무나 귀여..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9. 2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24권, 황금의 공주와 푸른 기사 제3장 오늘 읽은 작품은 이미 애증의 작품이 되어버린 라이트 노벨 이다. 슬슬 끝날 것 같으면서도 아직 해야 할 이야기가 많이 남은 는 을 통해서 한층 더 이야기를 진행했다. 물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역시 주인공 코타로가 있었다. 지난 에서 활약한 코타로와 하루미의 모습은 포르트제에서 청기사의 전설을 아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샀다. 푸른색 갑옷을 입은 기사와 백은색의 빛을 발하며 기사를 돕는 소녀. 그야말로 이 모습은 포르트제 왕국에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청기사의 재림이나 다름없었다. 티아는 기자 회견장에서 코타로의 정체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을 받는다. 다른 질문에서는 능수능란하게 대처를 잘했지만, 코타로의 정체에 관해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