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9. 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하나이자와 주민센터 1권, 기묘한 공간의 이야기 우리 한반도는 남과 북이 지뢰밭으로 나누어져 있다. 독일 같은 유럽 국가에서는 바로 길을 건너면 이웃 나라고 갈 수 있는 국경선을 자유롭게 밟으며 왕래하지만, 한국은 발을 한 발자국만 잘못 내디디면 국가보안법 위반을 비롯해 목숨이 위태하다. 만약 평범한 도시 한가운데에 이런 장소가 생긴다면? 오늘 소개할 만화 은 바로 그런 상상에서 출발하는 만화다. 그런 상상에서 출발했다고 말해도 작가가 어디서 영감을 얻어 이런 작품을 쓰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 기묘한 만화 은 별것 아닌 내용인데도 너무나 흥미로웠다. 의 무대가 되는 하나이자와 마을은 보이지 않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판타지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외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9. 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1권, 10월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작! 오늘 새로 읽은 라이트 노벨은 9월에 발매된 신작 라이트 노벨은 아니지만, 일전에 발매된 걸 놓치고 있다가 늦게 읽게 된 라이트 노벨 이다. 제목에서 벌써 ‘여동생’이라는 키워드가 두 번이나 반복될 정도로, 이 작품은 여동생이 주인공인 작품이다. 이후 본격적으로 여동생 장르 라이트 노벨이 양산되기 시작했고, 여동생을 히로인 역할로 하지 않더라도 주인공을 응원해주는 역할을 했다. 그야말로 ‘여동생 캐릭터’는 라이트 노벨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역시 여동생은 모에하니까!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에서 등장하는 여동생도 그 매력이 엄청난 히로인이다. 아직은 히로인이라고 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