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7. 7. 08:30
[만화책 감상 후기] 진격의 거인 14권, 입체 기동 장치의 개발 오랜만에 만화로 을 읽었다. 지난 애니메이션이 한참 인기리에 방영될 때는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봤었지만, 애니메이션이 끝난 이후 차츰 관심이 멀어져 관련 이야기를 찾아보는 일도 줄었다. 하지만 이번 3분기 애니메이션 목록에 가 있다는 걸 알고 무척 놀랐다. 한동안 소식이 없어 애니메이션이 더는 안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애니메이션 를 3분기에 만날 수 있게 되다니! 오랜만에 보는 은 과연 어떤 에피소드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금하다. 애니 에피소드 이후 을 만화로 읽지 않아 하나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인연이 닿아 을 읽게 되었는데, 중간 이야기를 모조리 다 빼먹은 터라 처음에는 을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런데 막상 을..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8. 7. 7.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비 온 뒤 뜬 무지개 같은 애니메이션 나이를 하나둘 먹으면서 어머니가 “연애는 안 하냐?”라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하지만 연애라는 건 도저히 어떻게 해야 시작할 수 있을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감정을 가지는 일도 나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다. 왜, 어떻게 누군가가 좋아지는 걸까? 나도 나이가 스물아홉에 이르면서 관심이 생기거나 예쁘다고 감탄한 이성을 마주치지 않은 건 아니다. 그런데 이 감정은 어디까지 예쁜 외모에 대한 감탄일 뿐이고, 흥미라는 이름의 작은 관심이 생겼을 뿐이다. 이 감정이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감정으로 발전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사람들은 곧잘 말한다. 누군가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