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7. 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오늘부터 사육당합니다 1권, 자상하고 달콤한 사육을 받는다!? 라는 예능을 보면 요리하는 남자의 매력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의 모습은 ‘와, 대박이다!’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를 보면서 작은 요리를 몇 개 나도 도전하고 있지만, 참 요리라는 게 쉽지 않았다. 요리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라도 시작해서 어느 정도 결과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물론, 재능도 필요하다. 하지만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오기’라고 말할 정도의 ‘끈기’가 필요하다. 끈기를 가지고 버티면서 용기를 가지는 일이 제일 먼저인 거다. 오늘 소개할 만화 의 히로인은 딱 그런 인물이다. 용기가 없..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7. 3.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메르헨 메드헨 1권, 일본 애니메이션 방영 원작 소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일본 라이트 노벨 작가가 있었다. 바로, 2년 전에 고인이 되어버린 고 ‘마츠 토모히로’라는 작가다. 마츠 토모히로 작가의 는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큰 위로가 되어준 작품이었고, 을 포함한 그의 작품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며 항상 따뜻했다.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나는 마츠 모토히로의 두 작품을 모두 울면서 읽었다. 이야기의 결말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와 괴로움, 아픔, 행복, 기쁨 등의 감정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에게 마츠 토모히로의 죽음은 크나큰 충격이었다. 이제는 마츠 토모히로의 작품을 읽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컸는데, 지난 대원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