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7. 1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5권, 미래를 향한 발걸음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이 되어서야 성역의 시련 편이 끝을 맺었다. 한 손으로 셀 수 없는 나츠키 스바루의 도전, 실패, 낙담, 절망, 분노, 후회. 그 끝에 이르러 겨우 피어날 수 있었던 미래로 향한 희망. 그 희망을 보기 위해서 정말 오랜 시간을 헤쳐온 느낌이다. 시작은 로즈월 저택을 습격하고 있는 엘자에 맞서 열심히 도망치는 프라데리카와 페트라를 돕기 위해 가까스로 스바루 일행이 도착한 장면이다. 엘자가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는 프라데리카와 페트라 앞에 나타난 인물은 스바루를 따르기로 정한 가필. 상당한 실력을 가진 가필과 창자 사냥꾼 엘자의 싸움은 마치 에서 승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코토미네 키레와 에미야 키리츠쿠의..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7. 19.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캄피오네 20권, 끝을 향해 가는 고도 일행 드디어 시리즈도 20권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대장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의 일정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오늘 은 이야기의 매듭을 짓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단계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마왕 내전이 이어진다. 시작을 알린 전쟁은 보번 후작과 라호 두 사람과 겨루는 도니와 고도의 싸움이다. 도니는 보번과 싸우고, 고도는 라호와 싸우면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역시 가장 오래된 캄피오네인 보번 후작과 라호 교주 두 사람이 보여주는 강함은 그 끝을 쉽게 예상하기 어려웠다. 물론, 신참에 해당하는 도니와 고도 또한 두 사람에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뻔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