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7. 1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4권, 지금 밝혀지는 에밀리아의 과거 이야기 사람이 자신을 가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이 가진 모자란 부분을 인정하는 일이다. 진정한 의미로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마주하며 ‘나는 이 부분에서는 약해’라며 인정하는 부분에서 사람은, 진정한 의미로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자신을 가진다는 건 열등감을 극복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 일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어렵다. 자신을 가지기 위해서, 당당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안이 아니라 바깥을 바라보며 보충하려고 한다. 한국 사회에서 유행하는 성형 수술, 그리고 돈으로 허세를 부리는 일이 대표적이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바깥에서는 자신만만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사람의 속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7. 18.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14권, 아코가 루시안의 어머니를 만나다!? 온라인 게임의 비정상적인 일상을 그리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책을 읽는 동안 ‘아, 이렇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버릴 정도로 에피소드가 무척 매력적이다. 은 게임을 즐기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매력적이라고 한다면, 는 게임을 즐기는 에피소드와 함께 러브 코미디가 적절히 섞여 최상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아마 이러한 요소 덕분에 이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은 니시무라와 게임을 즐기는 일행이 다 함께 ‘제2회 앨리 캣츠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처음 오프라인 모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