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7. 1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우메이도 히요와 주인님의 야망 2권, 2016년의 문명으로 이세계 생활!? 이세계 작품에 많은 작가가 흔히 사용하는 설정 중 하나는 ‘과거의 시대에 미래의 문명을 가지고 가는 일’이다. 라이트 노벨 는 현대 일본에서 이용하는 농사 기술을 가지고 이세계로 건너가 차세대 기술로 시대에 혁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작품에 해당한다. 그 이외에도 내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도 현대 일본의 기술이 담긴 에어컨을 비롯한 여러 기술의 노하우를 주인공이 이세계로 가져간 작품이다. 3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인 도 마찬가지로 현대의 기술을 이세계로 가져갔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현대 문명의 기술’은 그 자체로 상당한 치트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만큼 과거를 배경으로 그린 이세계에서는(혹은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7. 11.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권, 실수를 되풀이하는 나츠키 스바루 하루를 쉬고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두통을 유발하는 이야기였다. 나츠키 스바루가 저택에 돌아가 맞이한 최후에서 다시 시련의 동굴에서 눈을 뜨고, 앞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감정적으로 먼저 행동하는 스바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스바루는 첫 번째 루트를 걸을 때 가필이 스바루에게 말한 “내가 성역의 시련을 극복하는 건 어때?”라는 내용을 먼저 입에 담는데, 이 의견은 첫 번째 루트와 달리 가필에게 지지를 받지 못했다. 오히려 에밀리아도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서 “내가 그렇게 미덥지 못한 거야?”라며 조심히 중얼거린다. 스바루는 이때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눈치챘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