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5. 1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마녀 사냥 전잰(상) 지난 의 마지막은 소게츠가 키세키에게 함께 세계를 멸망시키자고 말하는 오싹한 장면에서 끝났다. 도대체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했는데, 5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이 발매되어 그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은 타케루가 나가레로부터 '오토리 소게츠의 비밀이 담긴 미네시로 카즈마 씨가 남긴 문서를 찾는 임무'를 받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키세키를 구하기 위해서는 오토리 소게츠를 상대할 필요가 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오토리 소게츠를 파악하는 게 최우선이었다. 쿠사나기 타케루 시점에서도 이야기 전개는 무척 흥미로웠지만, 대 마도학원에서 그려지는 쿠로가네 하야토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다. 그동안 쿠로가네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5. 18.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너의 이름은 3권, 줄곧 누군가를 찾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을 서울 시사회에 올라가 보았을 때는 정말 올해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눈앞에서 만났고,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마저 있었다. 꾸준히 라이트 노벨 후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멋진 기회가 또 있을까 싶다. 을 보고 나서 벌써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미츠하와 타키는 내 기억 속에서 점점 흐릿해졌고, 나는 대학 일상과 매일 새로운 라이트 노벨을 읽으며 분주하게 보냈다. 줄곧 누군가를 찾는듯한 기분은 들지 않았지만, 언제나 나는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얼마 전에 소설을 인상 깊게 읽었고, 최근 애니 플러스에서 을 다시 재미있게 보고 있다.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