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5. 30.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우라라 미로첩 3권, 미래을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매주 로또 복권을 열심히 구매하지만, 몇 주 동안은 5등도 전혀 당첨되지 못했다. 약 2년 동안 복권을 구매할 때마다 항상 똑같은 번호로 구매하고 있다. 완전 수동과 반자동, 자동 세 개로 섞인 로또복권은 당첨과 낙첨을 반복하며 '아깝다! 한 자릿수만 달랐어도 2등인데!'라고 말할 때도 있었다. 만약 우리가 살짝 미래를 엿볼 수 있으면 토요일마다 반복되는 이 굴레를 끊어버릴 수 있지 않을까? 누구라도 내일을 잠시 엿볼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보고 싶을 것이다. 미래를 보고 싶은 마음이 점이라는 미신을 만들었고, 점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오늘은 '점'을 소재로 하는 일상 장르 만화 을 소개하고자 한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5. 3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고블린 슬레이어 1권, 그는 언제나 우직하게 고블린을 퇴치한다. 판타지를 소재로 하는 라이트 노벨은 언제나 주인공이 사기적인 능력을 갖추고 화려하게 활약하는 이야기가 많다. 비록 주인공이 용사로 선택받지 못하더라도 용사 이상의 활약을 한다. 이것은 '판타지'라는 설정을 가진 작품의 대체적인 흐름이다. 굳이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문득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여기서는 그런 영웅의 활약을 하는 주인공이 아니라 판타지 세계에서 늘 최하급 몬스터로 손꼽히는 고블린을 처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바로, 시리즈다. 이 작품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추천받아 꽤 오래전에 1권을 구매했었다. 하지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