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5.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3권, 이상 영령의 결집 얼마 전에 극장을 찾아 영화 을 보았다. 영화 은 과거에 본 같은 전개를 기대하면서 보았지만, 막상 두 영화는 너무나 다른 영화였다. 은 어디까지 그림자 싸움이었고, 그림자가 바깥으로 나오는 싸움이었다. 은 그림자 속에 있던 '세력'들이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격렬한 전개를 통해 큰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자 속에서 보이지 않는 싸움을 했다. 거듭되는 정보전은 긴장감이 흐르기는 했지만, 바깥으로 솟구치는 화려함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재미가 없었다.'는 평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오늘 영화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이 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싸움'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