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5. 1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0권, 다시 한번 아이리스와 함께!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주말 동안 즐겁게 읽었지만, 대학 과제는 전혀 손을 쓰지 못해서 상당히 당황스럽다.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들은 적이 거의 없는 유럽의 산업혁명과 미국의 시민혁명에 대해 A4용지 8장 정도의 분량을 써야 한다니! 이럴 줄 알았으면 참고서를 버리지 않는 게 나을 뻔했다. 대학 과제를 앞두고 끙끙 앓으면서도 읽은 라이트 노벨은 이다. 정말 책의 제목 그대로 '나에게 축복을 좀 줘!'라는 비명을 지르고 싶을 정도이지만, 책을 읽는 동안 너무나 재미있어서 일단 피곤한 현실은 잊을 수 있었다. 역시 나는 히키코모리증 니트 오타쿠다. (웃음) 은 표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오랜만에 이상적인 여동생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