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9. 2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방패 용사 성공담 4권, 두 명의 여왕을 만나다 감기몸살 때문에 고생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간호를 해주는 여자 히로인 한 명 없이 힘들게 보내고 있다. 정말 이런 날에는 이세계로 소환을 당해서 하렘을 만든 주인공들이 대단히 부럽게 느껴지는데, 현실이라는 건 왜 이렇게 잔인하게 상대적 박탈감 속에서 괴로워하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의 주인공 이와타미 나오후미보다 좀 더 살만한 대접을 받고 있으니 만족하려고 한다. 오늘 읽은 의 전반부 또한 나오후미가 당하는 엉뚱한 대우에 내가 짜증이 나서 미칠 것 같았지만, 4권 말미 부분에는 속 시원한 반전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케케묵은 응어리가 한순간에 씻겨 내려간다는 말은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에서 나오후미는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