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9. 1.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왕게임 3~4권, 왕게임이 이루어진 요나키 마을 가끔 나는 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너무나 잔인한 상상을 하거나 그런 상상을 통해서 실제로 일이 벌어지면 재미있다고 상상할 때가 그렇다. 이번에 읽는 만화 시리즈는 읽으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웠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항상 생각했다. 나는 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2학기 개강을 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 때, 나는 주변에서 들리는 소음이 두 귀를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었다. 어제는 한참 참다가 앞으로 나가 화이트보드를 두드리며 "조용히 좀 하세요! 유치원 소풍 왔어요?"라고 화를 냈다. 한순간 모두 일시 정지 상태가 되었지만, 조용한 건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9. 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스트레칭 4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스트레칭을 배우자 식욕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여름의 무더위로 사라진 입맛이 스멀스멀 되살아나는 가을의 바람은 식욕을 자극한다. 시도 때도 없이 빵을 주워 먹고 싶고, 늘 맛있는 것을 찾으러 다니고 싶다. 아, 이건 굳이 가을이 왔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내가 원래부터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웃음) 최근에 대학 개강을 하면서 나는 늘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는다. 그리고 틈만 나면 스트레칭을 통해서 몸을 풀어준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지 않으면 1시간 20분 넘게 걸리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너무 불편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들을 때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걸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스트레칭은 나에게 있어 생존의 수단이다. 딱딱해진 몸을 풀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