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9. 1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왕게임 기원 1~2권, 최초의 왕게임을 따라가다 을 읽고 나서 소설 시리즈를 차례로 읽으려고 했다. 하지만 만화책이 좀 더 일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을 읽기로 했다. 제목의 '기원'이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시리즈는 요나키 마을에서 일어난 최초의 왕게임을 그리고 있다. 왕게임이라는 단어 자체가 불분명한 쇼와 52년(1977년)에 요나키 마을에서 일어난 왕게임은 처음부터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첫 명령인 '시체를 만진다'는 명령에 따르지 않은 사람이 목을 매달고 죽는 벌을 받는다. 그 이후 분위기는 급속도로 차가워지기 시작한다. 두 번째 명령은 마을 주민의 인원수에 맞춰 장수말벌을 포획하는 일이었다. 인원수대로 장수말벌을 포획하는 데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