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8. 30.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학교생활 4권, 지하 1층 창고 공략 미션 다시 대학 2학기가 개강하고, 좀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마음에 후련한 기분보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답답하다는 기분이 먼저 든다. 만약 내가 다니는 대학이 오늘 소개할 같은 작품에서 일어난 것처럼,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전장'이 된다면 오히려 그게 재미있을 것 같다. 뭐, 어디까지 상상 속의 이야기다. 그런 생존 경쟁 속에서 내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 말할 수도 없고, 갑작스레 이능력이 각성해 "와라, 흑룡의 불꽃!!!" 같은 중2병 대사를 외칠 일도 없을 테니까. 현실에서 만약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그저 군대가 투입되어 모두 '사살'될 뿐이다. 그래서 현실은 늘 상상보다 잔인한 법이다. 이번에 읽은 만화 또한 감춰진 비..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6. 8. 30.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풍성한 한가위 추석을 맞이한 9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어제 29일을 시작으로 대학교 2학기가 개강을 했습니다. 6년 만에 돌아온 대학은 1학기에 적응하면서 보냈고, 2학기 또한 낯선 수업과 낯선 사람과 낯선 교수님 사이에서 적응하며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 보고 저리 봐도 미소녀는 없고, 오로지 취업에 안달이 난 교수님과 학생뿐입니다. 그래도 저는 늘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읽을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제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들고 다니는 책은 같은 책도 있고, 같은 만화책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1학기 때는 오전에 강의를 팍팍 듣고, 1시간 정도 비는 시간이 있어 그때마다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