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 9. 08:00
[라이트노벨 추천/후기] 아빠 말 좀 들어라! 9권, '가족, 그 따뜻함을 말하다' 이 작품 또한 이전에 원서를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었기 때문에 한국 정식 발매가 되어도 따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일본 원서로 읽을 때와 한국어로 읽을 때 상당히 느낌이 달랐고, 지금 이 책을 읽는 시점의 내 배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른 감상을 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된 '아빠 말 좀 들어라! 9권'을 읽고 쓴 후기이다. 이번 아빠 말 좀 들어라 9권은 두 명의 인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권이다. 그 중 한 명은 바로 소라이다. 소라는 합창부의 부부장 역할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이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심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 물론, 제대로 하지 못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 8. 08:00
[라이트노벨 추천/후기] 하이스쿨 DxD 6권, 잇세 폭주! 저거노트 드라이브! 이전에 일본 원서로 읽고 후기를 남긴터라 한글판을 읽고 후기를 작성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한글판을 읽으니 조금 느낌이 달라서 이렇게 따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번 하이스쿨 DxD 6권의 표지는 제노비아이지만, 본편에서 사건의 핵심인물은 바로 '아시아'이다. 5권의 마지막에서 볼 수 있었던 아시아 앞에 나타난 그 악마… '디오드라'라는 백번 죽여도 시원찮은 녀석이 아시아 납치라는 사건을 이번 권에서 벌인다. 이것이 이번 하이스쿨 6권의 핵심이다. 간략히 6권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부분부분을 이야기하자면… 먼저 이번 6권에는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아니, 깜짝 손님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원래 공략 예정이었던 히로인 한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3. 1. 7. 08:00
[만화책 추천/후기] 흑신 19권, 쿠로와 케이타의 길었던 여정이 끝을 맺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재되었던 작품 '흑신'이 드디어 완결되었다. 우리나라 작가 임달영이 일본에서 '흑신'으로 데뷔하였고, 출간되자마자 상당히 많은 인기를 누리면서 이른 시일 내에 애니메이션화가 되었지만, 애니메이션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망작'이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었다. 그래도 코믹스의 인기는 오랫동안 꾸준히 이어져 흑신 19권에서 그 길었던 이야기가 끝이 나게 되었다. (갈수록 조금 흥이 식었던 것도 사실.) 내가 이 작품 흑신을 보게 된 것은 정말 우연이였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 중의 한 명이 흑신에 관한 포스팅을 적어둔 것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어 보여 흑신 만화책을 접하게 되었다. '도플라이너 시스템'을 배..
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3. 1. 6. 08:30
웹툰 고수들의 실전 작법노트, 이것만 알면 나도 이제 웹툰 고수!? 최근 많은 사람에게 '웹툰'이라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니, 최근에 있는 일이 아니라 웹툰 시장은 꽤 오래전부터 시장가치를 인정받으면서 만화가를 꿈꾸는 많은 사람이 그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일부 웹툰은 영화화가 되거나 애니메이션화가 진행되면서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그 가치는 더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다. 그림이나 만화를 전공하는 학생 중에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것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 나도 한때는 그림을 그렸었기 때문에 '웹툰작가'라는 직업에 상당히 흥미가 있었다. 오늘, 나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만이 아니라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3. 1. 5. 08:00
[만화책 추천/만화책 후기] 미나모토군 이야기 2권, 두 번째를 만나다 1권 감상 후에 바로 2권 감상에 들어갔었던 '미나모토군 이야기'이다. 이번 2권에서는 지난 1권 마지막의 사건 아사히와 둘이 있게 된 이후의 에피소드부터 진행되었다. 테루미는 아사히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여차저차'해서 다시 거리를 좁히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또 다시 '이래저래'해서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진다. 테루미가 다시 좀 더 앞서 가는 바람에 초를 친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처음 영화관에서 있었던 데이트보다 상당히 분발했다는 느낌. 아사히도 순간적인 기분에 이끌려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고…. 보면서 참 잘 만든 구조라는 생각을 하였었다. 뭐, 아사히와 테루미가 한 단계 더 기어를 올리려는 순간에 카오루코의 적절한 페이스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3. 1. 4. 08:00
[만화책 후기] 미나모토군 이야기 1권 후기 오늘 이야기할 만화책은 우연히 네이버 이웃 블로거의 글을 통해서 알게 된 '미나모토군 이야기'라는 만화책이다. 이 작품은 이전에 내가 소개했던 '벨벳 키스'(링크)와 상당히 비슷한 장르의 작품인데, 누군가는 '너무 자극적이다.' 혹은 '이런 게 무슨 내용이 있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상당히 탄탄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마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많은 파문을 일으켰던 '요스가노소라'보다 훨씬 좋은 작품이지 않을까. 이 작품 '미나모토군 이야기'는 한국에 정식발매되지 않은 만화책이다. 이전 벨벳 키스도 그랬지만, 아직 한국에 이런 장르의 작품이 정식 발매가 되는 것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일본보다는 여러 가지 문화가 ..
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3. 1. 3. 08:00
추운 겨울에는 길거리에서 사먹는 따뜻한 호떡이 최고지요! 한겨울이라 그런지 밖에 나가면 정말 너무 춥다. 뭐, 그렇다고 얼어죽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의 추위는 아니지만, 장시간 밖에서 있는 일이 생긴다면, 정말 추워서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와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이다.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는 나는 원래 밖에 나갈 일이 잘 없다. 나간다고 한다면… 어머니의 일을 도우러 간다거나 평일 아침일찍 사람이 적은 때를 노려 목욕을 간다거나 병원을 간다거나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을 찾으러 가는 정도이다. 지난주에 어머니 일을 도와 납품을 함께 다니는 것과 함께 기업은행에 들릴 일이 있었다. 그때 내외동 사거리에서 새로 생긴 호떡집을 봤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호기심에 그 집에서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3. 1. 2. 08:00
기대하는 2013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 네 편 이제 2013년 새해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이 새해의 바람을 다지고 있겠지만, 어느 사람은 새해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을 잡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마 나처럼 늘 신작 애니메이션을 챙겨보는 사람들은 2013년 1월에 방영이 시작되는 신작 애니메이션 중에서 무엇이 가장 볼만한 것인지 애니메이션에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어느 애니메이션이든 최대 1화~3화 정도는 봐야 '아, 이 애니메이션 볼만하겠구나!'는 판단이 선다. 하지만 이미 원작이 상당히 좋은 내용으로 알려졌거나 많은 사람에게 '기대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누구나 신작 감상 예정 애니메이션 목록에 추가해두었을 것이다. 오늘, 나는..